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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다 [1195867]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02-24 23:05:58
조회수 2,135

240222 & 240223 (+군수중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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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어제 까먹고 기록을 안 남겼더라구요 ㅎㅎ...

대신 오늘 2일치 남깁니다!


2.22.(목)

날씨가 오들오들했지만 나름대로 한가?했던 일과였습니다.

덕분에 퇴근 전까지 기출을 꽤 풀 수 있었네요 :)

퇴근하고나서는 역시나 수1 진도! 드디어 삼각함수 끝부분에 도달하였지만 역시나 전 도형에 약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많이 해야겠죠! 진도 다 나가서 다시 복습 열심히 해야할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2.23.(금)

바쁜 날이었습니다 ㅎㅎ.. 퇴근 전까지 수학 두 문제 푸는데 그쳤네요ㅠ 퇴근하고나서 축구까지 했더니 으어... 죄송합니다 이 날은 퇴근하고나서 공부를 쉬었습니다 하핫..(≡^∇^≡)


자칭 군수생이지만 항상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사실인 것도 맞는 것 같고 ㅎㅎ...

군수 이제 2개월차 다되어가는데, 후기를 남겨보자면 군수라는게 정말 생각보다 더 많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날이라면 괜찮지만, 업무가 바쁘거나 몇몇 선임, 간부들한테 안 좋은 소리들으면서 식은 땀 빼고 퇴근하고... 훈련이나 잡일 차출하고 오면 정말 공부할 의지가 팍 죽더라고요 ㅎㅎㅎ...

저는 그나마 공군에 상대적으로 편한 곳에서 군생활하고 있지만, 더 힘든 특기나 타군에서 군수하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은 잡담이 길었네요...! 그냥 이번 수능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함께 파이팅하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내일 남은 주말 알차게 의미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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