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협회장이라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108937
지금 의사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있는데
우선 이걸 미용 GP한테 가게해야됨.
그렇게 미용 GP를 돈에 신념을 버린 의사로 프레임을 만들고
전문의들은 생명을 구하는 의사로 이미지를 만드는거지.
그리고 정부보다 앞서서 미용 GP를 패야함
"의대 증원보다 시급한건 미용 시장 개방과 바이탈 처우 개선"
이런 말 한번하고 안철수가 땀에 젖은 의사가운입고 나온 것처럼 가운입고 인터뷰도 하고
파업보다는 단식투쟁 같은게 낫지 않나 싶음.. 중간에 한번 쓰러지는 쇼도 하고
그리고 총선끝나고 나서 정부랑 다시 의대증원 관련해서 협상할 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근데 그럼 의사내에선 꼬리자르기했다 욕먹을듯
증원을 막았다면 오케이아닐까요
그래서 정치력이 개병신집단이라고 불리는거임
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차량 돌진사고 가해자한테 케타민 17회인가 처방한 의사를 의협이 고소한다 했다가 바로 취하하는거 못보심?
ㄹㅇ 지나가는 옯붕이 한 명보다 정무 감각 없는 놈들임
모든 의사에게서 지지를받을수는 없음. 정치는 어떤 선택을 하든지 그 대가가따름을 이해하고, 어떤것을포기하고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그 선택이 어느방향에서 유리한지를 따지는것임.
그럴 정무적 감각이 있는 집단이었으면 애초에 국힘-민주당 / 조선일보-한겨례가 대통합하는 지경까지 안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