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의겨울나기 [1265597] · MS 2023 · 쪽지

2024-02-07 17:26:55
조회수 2,443

내가 의협회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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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사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있는데


우선 이걸 미용 GP한테 가게해야됨.


그렇게 미용 GP를 돈에 신념을 버린 의사로 프레임을 만들고 


전문의들은 생명을 구하는 의사로 이미지를 만드는거지.


그리고 정부보다 앞서서 미용 GP를 패야함


"의대 증원보다 시급한건 미용 시장 개방과 바이탈 처우 개선"


이런 말 한번하고 안철수가 땀에 젖은 의사가운입고 나온 것처럼 가운입고 인터뷰도 하고


파업보다는 단식투쟁 같은게 낫지 않나 싶음.. 중간에 한번 쓰러지는 쇼도 하고


그리고 총선끝나고 나서 정부랑 다시 의대증원 관련해서 협상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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