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광운대 광탈->재수 연경 질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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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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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저랑거의성적상승폭이비슷하시네..
삼반하실생각잇나요
하고는 싶은데, 해서 어디를 갈지가 애매해요
이거저도인데..일단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cc맞고 설대가자고 다시하는게 너무 머리아플거같아서 문디컬이면 몰라도,,
근데문디컬은 또 너무 희박하고아아악
전 또 제1지향점이 탈조선이라
그냥 공대를 가야하나 싶기두 ㅋㅋ
저는스테이조선멸망생각이긴한데,,
미국회계사나 ib 그런거어떠신가요
Aicpa를 안 그래도 퍼스트플랜으로 생각중이긴 해요…
해외취업은 할 수만 있다면 참 좋은데
조센 스테이 목표시면 무조건 메디컬이라 봅니다 저는
어디서 재수 하셨나요
잇올!
공부열심히하는방법
부모님께 성적담보대출 땡겨서 피규어사기
그럼 공부자체는 얼마나하셨나요
8~22 하다가 한 9월달 즈음부터 8~18로 전환했어요
화작 미적 생지로 34255 나와서 이번에 언매랑 사탐으로 바꾸고 재수 도전해봐도 될까요? 작수는 제가 해외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한국 들어와서 4월부터 공부해서 받은 성적입니다
사탐런은 괜찮은데 언매 하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
화작응 모든 모의고사에서 3개 이상씩 틀리고 수능에서도 3개 틀려가지고 언매는 그래도 화작보다는 공부해서 대비할 수 있지않을까싶어서요 ㅜ
그럼 일단 한 번 해보시죠
동사 한 이유가 있나
2타임어택은 자신 없었고, 윤리는 하기 싫고, 지도는 못 외우겠고-> 자동으로 역사과목중에 하나인데 동사가 세사보다 쉽대서
광명상가는 등급 어케 나오면 가나요?
저도 간 게 아니고 원서 대충 던지고 광탈한 거라 잘 몰겟네요
현역때 14143으로 광탈했어요
와 국영퍼거.. 생각보다 컷이 높네용
저해 국어가 너무 쉬워서 다소 무력했던 것도 있어요
연뱃 ㄱㅁ
고트
의떨치떨설떨한떨약떨수떨연고공떨계약떨입니다…
잇올 어때여
돈값은 못하는데 대체제가 근처에 전무하다면 갈만함
이게 전 의지가 약해서 집공은 아예 공부를 안하더라고요
ㅇㅎㅇㅎ 저도 집공은 못하고 또 스카가서도 집중을 잘하지는 않는데 약간 시골쪽이라 잇올같은데 갈라면 버스 통학 최소 왕복 2시간은 해야하는데 어카죠
정말 필요하다면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께 통학을 조심스레 부탁드려보시는 건 어떤가요?
삼반수하실거임?
수능을 더 보고는 싶은데, 서울대는 원천봉쇄 레벨이라 압도적인 점수(수학 선택 갈아야함) 인 게 확인 됐고, 메디컬은 제 목표와 딱히 부합하지 않고, 과탐 돌리기엔 수리적 재능보다는 언어적 능력으로 먹고살 팔자인지라… 고민중입니다
아 님도 cc받으셧군요…. 파이팅입니다…
한 잔 해~
개 자ㅅ 마려움…
ㄹㅇ이
왜하필 cc 기준을 비틀어서 ㅠㅠ
차이코프스키의 후기 교향곡(4, 5, 6번 교향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좋아하죠
일단 수능볼힘이없는데…메디컬 고민좀 해봐야
ㄹㅇ이
씹기만
설대님.
으앙
호에엥
기하하실 생각 있나요
저 근데 진짜 도형 관련해선 경계선 지능 수준이라…
언미영물지 14236인데 이번 수능 확통 사탐으로 바꿔서 재수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목표는 성대 글리 생각중입니다 사탐 무슨과목할지도 고민이 되네요...
과목 바꾸시면 포텐 터지기 좋은 분인듯
역사나 지도나 철학 좋아하시는지
철학은 싫어하지는 않고 역사처럼 세세한것까지 외우는걸 잘 못하긴 합니다
엄 그럼 생윤 찍먹 한 번 해보시고 안돠면 정법도 한 번 해보심이 괜찮으리라고 사료됩니다
수학 높4이신가요?? 수학 몇시간 투자하셨나여?
백분위 63인가 그랬고… 국어 9월까지 유기하거 거의 수학에 다 박았습니다 사탐이어서 시간이 많았어요
6시간 넘게 하신건가용??
넹 ㅋㅋ
그런 거 치고는 못보긴 했지만..
ㄱㅁㄱㅁ자주 뵈던 분이 CC 받으신걸 보니 다시금 서울대가 혐오스러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