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을 위한 3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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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봄이 되면 개학을 하고, 3월 학력평가를 보게 됩니다.
특히! 이 글을 보고 있을 친구들은 고등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보는 학력평가라서 긴장이 많이 될텐데요!
여러분들의 긴장을 풀어주고자, 3월 학력평가의 우수한 성적을 도와주고자 이번 글에서는 '고1을 위한 3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법을 보기 전에 우선, 3월 학력평가가 언제 시행될 예정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 학력 평가 시행일

3월 학력평가 예정일은 3월 28일 목요일로 출제 범위는 중학교 교육과정 전 범위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국어 공부법

개념어와 어휘 공부를 하자!
개념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간단하게 특정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중학생 때 배웠기 때문에 개념어를 등한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념어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오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되는 설의적 표현, 부재하는 대상, 반어법, 역설법, 유사한 문장 구조의 반복, 연쇄적 표현, 대조, 비교 등 문학과 관련한 개념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개념어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개념이 헷갈려서 지문에서 해당 개념어가 드러나는지를 파악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럼 오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죠!ㅠㅠ
이렇게 개념 부족으로 틀리는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개념어 공부를 해놓아야 합니다.
요즘은 개념어를 정리해 놓은 책들도 많으니 잘 살펴보고 개념어를 공부해 봅시다!
공부는 항상 지금! 당장! 해야 한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
또한 어휘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놓아야 하는데요.
어휘는 여러분들이 모국어 화자라서 따로 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알아놓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대강 이런 뜻이겠거니 추측하지 말고, 정확한 뜻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성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기출 문제를 풀면서
각 문제에서 바라는 것을 파악하자!
우선 모의고사를 풀어본 적 없는 여러분들은 기출 문제로 공부를 하게 될 텐데요. 중학교 때의 내신과 달리 학력평가의 국어는 지문에서 정보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처음 보는 지문을 어떻게 정리하고 본문의 내용이 어떻게 선지로 구성이 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지문을 정리하는 방법부터 보자면,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이 글에서 추천해 주고 싶은 방법은 구조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이는 지문을 읽으면서 간단하게 옆이나 빈 공간에 정리를 해 놓는 것인데요. 큰 구성을 알아보기 수월하고 주제를 찾기 쉬워지는 방법입니다.
구조도를 그리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정말 정말 정말 간단하게 옆에 정리를 해놓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지문에다가 중요 내용을 표시해 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지문에 표시가 늘어날 수록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옆에다가 정리를 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비문학이나 문학 상관없이 구조도를 작성하고, 그 구조도를 활용하면서 문제를 풀어보려고 연습한다면 자신의 구조도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정보들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는 옆에 따로 정리를 하는 것이 시간이 걸려서 마음이 급해질 수 있지만, 마음을 급하게 먹는 것은 금물!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꼼꼼하게 구조도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문제 유형을 파악하자!
매번 하는 소리지만, 문제 유형을 파악해 놓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화작 같은 경우는 문제 유형이 반복해서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이 유형에 맞는 풀이법을 알고 있다면 아주 나이스! :)
기출 문제로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싶지 않다면, 고1 여러분들은 앞으로 볼 1년 동안의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문제 유형을 파악해 놓으셔도 됩니다.
문학이나 비문학 또한 나오는 유형은 한정적이기 때문에(지문의 내용은 달라져도) 각 유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근거를 꼼꼼하게 잡자!
갑자기 근거를 잡으라니?! 무슨 소리인가 싶으시죠?
근거를 잡으라는 것은 각 선지의 근거를 잡으라는 말입니다.
각 선지가 왜 맞고, 왜 틀린지! 구체적인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아직 모의고사를 접해본 경험이 없거나 적을 고1은, 근거를 잡으라고 하면 그냥 맞는데요?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추상적인 근거는 절대 안됩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근거를 잡아야 선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항상 꼼꼼하고 정확성 있게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또한 이렇게 근거를 잡으면서 하면,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 노트도 간단하게 적을 수 있습니다.
오답노트를 적을 때 '자신은 이렇게 생각해서 1번을 오답으로 생각했는데, 지문이나 선지의 이런 부분을 놓쳤다. 지문이나 선지의 이런 부분을 통해 1번이 정답이 된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게 됩니다. 틀리면서 배우는 게 생기는 거죠!
지금은 고1이라 시간이 좀 있으니, 시간이 오래 걸려도 최대한 꼼꼼하게 공부를 해 놓아야 합니다.
이러한 꼼꼼함이 고3으로 가면서 여러분들의 큰 무기가 될 것입니다!

공부는 매일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하자!
여러분들 중 계획을 안짜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계획을 짜야 알차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공부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은 적은 양을 계획하세요. 그리고 일주일치 계획을 미리 짜는 것보다 하루치 계획을 짜고, 오늘 계획을 다 이뤘는지 아니면 시간이 부족했는지.
시간이 부족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오늘 계획을 다 이뤘다면 오늘의 공부량이 적절한지 아니면 좀 부족한지와 같은 것들을 파악 후 자신에게 맞는 공부 양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양을 찾았다면 일주일치 계획을 짜도 괜찮습니다.
만약, 계획한 양에 비해 실제로 한 공부가 별로 없다면 그 이유를 찾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친구들이랑 놀다가 공부를 많이 못했다면 1인 독서실 같은 곳에 가서 조용하게 공부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아니면 특정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그 과목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여 공부 계획을 짜야 합니다.
여러분들께 지금부터 순 공부 시간을 재라고는 하지 않을게요.
다만 계획을 하고, 그 계획을 이뤄나가는 경험이 이제는 필요합니다. 따라서 공부는 매일, 계획에 따라 해보는 연습을 해봅시다.
수시만 챙길 생각 금물!
물론 수시로 대학 가는 게 마음이 좀 편하죠. 하지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므로.. 수시만 챙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모의고사도 함께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거 꼭 꼭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고등학교는 내신도 수능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능 공부와 수시 공부를 병행한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공부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념어와 어휘 공부하기
문제에서 원하는 바를 파악하기
문제 유형 파악하기
근거 '꼼꼼하게' 잡기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기
수시와 수능 공부 병행하기
자, 이렇게 6가지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공부법과 잔소리가 섞여 있네요.
3월 모의고사까지 2달 좀 넘게 남았으니 힘을 내서 공부해 보도록 합시다!
고1 여러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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