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가 [1271064] · MS 2023 · 쪽지

2024-01-18 14:06:21
조회수 2,125

여러 사람 묻어놓고도 세상은 바뀌는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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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양심적’ 기준선을 위배했다고


국가 차원에서 성문화한 최소한의 도덕조차 당당히 무시하는 광경을 보면


참으로 역겨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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