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절평에서 유학생 유리 어쩌고 하는 게 핑계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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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 대로면 재외국민 특별전형 같은 것도 없애야죠.
그래도 정 유학파가 점수를 쓸어가는 것 같으면 상평을 하되 국수는 평수능~불수능으로 내고 영어는 1컷 97~100의 물로 내면 될 듯.(난이도 조절이 쉬운 건 아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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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다는 영수국 순으로 출신 지역 (지역감정할때 지역말고 도시, 농촌이런 지역), 소득의 영향이 커서 그래요.
수학은 건들기어려우니까 영어부터 건드는거죠. (수학도 건들고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