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헬반도 헬반도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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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 만큼 살기 좋은곳도 별로 없지않나... 기껏해야 똥양에선 일본 정도? 유럽은 영프독 정도? 여기에 미국 캐나다 같은 북미 제외하면 없는거 같은데...남반구까지 하면 호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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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프랑스는 국민성조차 미개하고 몇년내로 우리나라가 따라 잡을듯
다른나라에서 안살아봐서 우리나라가 살기좋은지 잘 모르겠음
다른 나라는 경쟁 없는줄 아나,, 오히려미국같이 자본주의가 정점에 있는 나라는 위로 올라가려면 경쟁이 더 치열함.... 유럽처럼 복지정책 펼치다 망한 나라가 한둘이아니죠... 그리스는 나라 파탄 났고 스페인도 과거 영광은 뒤로하고 청년 실업률 극혐수준인데 ㅋㅋㅋ
어느 나라든 힘들어요 ㅠㅠ
게다가 독일은 난민 수용하고나서 헬게이트 예상되고 ㅋㅋㅋㅋ 아무튼 헬반도헬반도 하지만 천조국이나 일본정도 빼곤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낫다고 생각되는곳은 그닥 없는거같음
한국인은 아마 여유가 너무 없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힘든거같다는 생각이...
현대사회에 여유를 갖고 살려면 돈을 포기해야죠... 부유하고 여유롭게 살려는게 도둑놈 심보아닌가요 ㅋㅋ
ㄴㄴ 그게아니라
치열한 입시경쟁이
영원한거같음 ㅠㅠ
딱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한국 사회 모습인것같아요
입시경쟁은 일본이 더하면더하고 미국같은곳도 치열하죠.. 대신 미국은 대학말고도 대안이 많은거구요
그런가요
근데 저는 그 나라에서 안살아보면 모를거 같네요
안타깝지만 경제지표(GDP,1인당GDP), 국민행복지수로 보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따라가려면 아직 한 참 멀은거 같은데요 ...언급하신것 처럼 프랑스랑 비교해보면 ... 인구수는 천만명 정도 차이지만 GDP 총액이 무려 1조원 차이가 나는데 ... 헬반도라 하는게 그런점을 내포하는게 아닐까요 ... 빈부격차가 너무 큰 나라여서 솔직히 정치 사회적 계층을 치고 올라가기엔 우리나라가 제도적으로나 허용범위로보나 선진국에 한참 뒤져있죠... 부가 계속 세습되니까 ... 나라발전이 너무 과도기적이라 그런거 같네요 ... 민족성은 지역별로 항유하는 종교나 사상의 영향이 커서 판단 기준은 너무 주관적일거 같네요 . 그래도 제 주관적 생각에 민족성이나 공공시설 환경은 다른나라보다 앞서면 앞섰지 뒤지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독일은 난민을 수용한다고 휘청거릴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 중국 다음에 무역수지 3위에 드는나라라 ...
동감 전 한국이 좋아요 (아직까진)
ㄹㅇ 저는 다른나라 이민보내준대도 거절할거가틈
해외여행 이곳저곳 다녀와서 느낀게 한국은 참 살기편한 나라라는거.. 하지만 유럽사람들의 여유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은 참 부럽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유럽이 망해가는중임.. 복지복지 좋아하다 나라 개판됨
혹시 스위스나 북유럽3국도 복지로 망해가는중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ㅇ.ㅇ
스위스같은 곳은 망해가는건 아니지만 거긴 소수국가에 관광빼곤 시체라.. 사실 유럽은 영프독 제외하면 산업 기반이 우리보다 좋은 곳이 없음 스페인도 관광산업으로 그나마 목숨 부지중이지
기득권층으로부터의 불합리만 개선되면 참 좋을텐데.. 그치만 우리나라를 빈부격차로 까기엔 다른나라도 만만찮죠ㅋㅋ
기득권층이 더 많은 부. 권력 잡는게 당연한거죠 다만 그걸 견제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감시해야되는데 이건 어느나라를 가나 마찬가지임... 미국도 기득권층 부정부패 쩔듯...
전 영어로 표현하는게 좋아서
미국에서 돈 많이 벌어온다음에
한국에 베풀고 싶음
저도 요즘처럼 노력을 노오오력이라고 비꼬고
금수저 금수저 그러는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데
우리나라가 살기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타국에 비해 정치, 국민의식면에서는 뒤떨어진게 맞음.
특히 정치쪽에서는 우리나라 팔아먹었던 사람들이 아직도 상류층에 있고
부단하게 자기네들 기득권 유지하려고 혈안이죠.
국민의식이야 별반 이야기 안해도..
언제나 중도의 입장이 중요한거 같아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고
그에 걸맞는 사회 시스템도 중요해요
어느 하나에 치중하는 사람은 그저 편협한 사람일 뿐
노력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자나
언제나 사회가 옳다고 믿으며 노예처럼 순응하며 사는자나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는 건 일맥상통
정치 국민의식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전 떨어진다고 생각안함.. 프랑스 이딴데는 유럽의 짱개라 할정도로 국민성 노답에 이탈리아는 아직도 인종차별쩔고 러시아는 아직도 독재국가임
일단 인종차별로 들어가면 우리나라가 훨씬 심해요...
우리나라만큼 인종차별 심한데도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정치에서도 정말 극단적인 곳 제외하고는
한국처럼 친일파 청산못하고 현재까지
국민을 팔아서 얻은 돈으로 정경유착해 큰 정치인들이 득세하는걸 보면
결코 타국에 비해서 정치가 낫진 않음,
제가 말하는 논지는 한국 헬조선, 노오력충 이런것도 문제고
답도 없이 한국 사회가 문제없다 이것도 문제라는 거
우리나라가 인종 차별 심하다구요? 인종차별이란게 있나 ㅋㅋ 단일 민족인데.. 오히려우리나라는 똥남아정도만 별로네안좋아하고 흑인들은 흑형이라 치켜세워주고 친근한 느낌인데.... 진짜 인종차별 심한곳 못보셨나보네.. 러시아에서는 동양인이면 스킨헤드들한테 칼빵 맞아요 ㅋㅋㅋㅋ 이탈리아에선 마늘냄새난다고 꺼지라하고 ㅋㅋㅋ
? 말도 안되는 소리 마세요
애초에 똥남아정도만 별로 안좋아한다는 거 자체가 인종차별인건데
아무리 한국이 좋다지만 인종차별 없다는건 뭐라 받아들여야하죠?
인종차별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강약의 차이만 있는거지
우리나라 보면인종 차별 안심한 편인데요?흑인이라고 칼로 찌르고 안하무인으로 대하고 동남아인이라고 욕하고그러나요? 다른 국가는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해서 대놓고 못하는거지 오히려 뒤에서 인종차별하면 했지 더합니다. 그리고 백인에 더 우호적이고 유색인종을 덜 선호하는건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아닌가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국뽕치사량인거 같네요
겉으로 티를 도대체 누가 안냄
버스에서 베트남인만 지나가도 우워하는게 딱딱보이는데.
학교다니면서도 부모님 동남아 계열있는애들
애들이 수군대는것도 엄청 보았음.
애들이야 아직 정신이 미성숙하니까 그렇지 성인중에 무시하는 사람 있나요? 못배워쳐먹고 생각없는 애들이나그렇지 내주변엔 한명도 못봤는데
그리고 프랑스 개개인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프랑스 국민성이 미개하다 이런말 하는거 자체에서
님의 논지가 역으로 성립한다는 거에요
그럼 외국에서 한국인들 예의없고 미개하다고
상점 못들어오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럼 한국사람이 다 미개해요?
인종이라는 뜻을 모르시나요? 타국민에 대한 차별이 어떻게 인종차별이 됩니까 ... 꽉막히신분이네
무슨 소리지....
인정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한건 아주 저명한 사실 아니던가요?
kaynes 이 분 유럽이 복지때문에 망했다는 발언부터 해서 참 이상한 주장과 논리를 펼치고 계시네요.
확실히 우리나라 인종차별 되게심한편인데.. 사람들이 잘 못느끼는듯해요
우리나라 인종 차별이 심하다구요? 저만 못느끼나.... 오히려 겉으로 티 안내지 않나? 또 전 타 인종에 대해 거부감 없는데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심한거맞아요...짱깨 쪽빠리 이런것들 전부다 인종차별인데 ㅜㅠ
한국인들 대체로 백인이나 라틴계열말고는 거의 다 되게 배타적이죠.. 짱깨니 똥남아니 개슬람이니.. 전 흑형도 추켜세운다기보단 약간 놀리는듯한? 뉘앙스가 섞인 느낌이 드네요
짱개 쪽바리는 인종차별이 아니라 타국민에 대한 모욕이죠, 일본 애들도 조센징이라고 까는데.. 동양인이 동양인을 인종차별하나요ㅋㅋㅋㅋ 게다가 한중일은 외형적으로 구별도 힘든데
님아 타국민에 대한 모욕이 인종차별이에요.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요
우리나라가 도대체 뭐가 단일민족입니까?
기사좀 보세요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국제결혼 수가 몇건이며
언제적 반만년 단일민족 역사로 자위하는거에요
벌써 다문화국가가 된지 언젠데
그리고 차별받는 현실이 코앞에 있는데
부모님이 뒤에서 든든히 지원하니까
우리나라 살만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저도 살만해요 집에 가난한것도 아니고
그런데 자기의 경험을 전체에 대입해서 생각하지 말자구요
한국 인종차별 심한 편이고
경제력은 높으나 대기업위주로 되어있는 경제 체계에
상위 1퍼센트에 몰빵 되어 있는 부
결국 서민들은 잘살고 있는게 아니에요.
산업어쩌구 저쩌구 영프독 말고는 우리나라가 최고요
이런말해봤자 대기업만 배부르고 서민을은 이득없어요.
정치? 친일파들 지금 노래부르면서 살고 있는데요?
너무 빠른 경제성장에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게 나라발전해온것도 사실이고
비단 비판받아야 될건 많은데
왜이렇게 쉴드만 쳐요
논지를 흐리고 있는건 님이에요.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한데 도대체 뭐가 안심한다는거죠
기사를 좀 보고 살아요..
우리나라 살기 좋다고 자부심 갖는건 좋은데
사실왜곡은 하지말자구요.
아직 내부적으로 썩어있는곳은 많습니다.
더 이상 할말 없네요 그만 싸우죠.
말싸움해봤자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님말도 맞고 제말도 맞다 합시다.
개슬람은 말그대로 종교에 광적으로 미친 이슬람 신도를 비하하는거지, 걔네들 하는꼴 보면 욕먹어도싸죠...인종에 대한 차별이 아닙니다 개독교가 인종차별인가요? 짱개랑 우리나라랑 사실상 같은 인종인데 뭘 차별합니까 ㅋㅋㅋㅋ 그냥 걔들 국민성이 그지같아서 중국인을 까는거지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외국인에 거부감이 있지만 대부분 교육 받은 젊은층은 인종차별 솔직히 없죠 낯설어 하는거지
우리나라에서 내국인이 외국인 린치 한다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음
오히려 그 반대는 꽤 있었죠
진짜 우리나라에 인종차별 심하다는 얘긴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ㅋㅋㅋ 오히려 다문화국가인 유럽이 심하면심했지 심지어 호주에서조차도 한국인 동양인이라고 무시한다고 친구가그러는데 ㅋㅋㅋ
외국인 차별은 없는 편인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아직 외국인이 많지 읺은 편이다보니 이질감을 가지는 것 뿐인것 같은데...
우리나라 외국인 없다는 건 진짜 옛말인데 왤케 착각하시는 분이 많죠.
시골 내려가봐요
국제결혼 엄청 많습니다.
깔려있는데 동남아 여자들이에요.
지금 외국인 100만시대인데 단일민족이라 하는건 우스워요 진짜
자꾸 논점에 빗나가는 말만 하시는데 여기서 단일민족이 왜나오는거고, 그저 인터넷에서헬조센 헬조센 까대고 안좋은 면만 부각시키다 보니까 우리나라가 진짜 불반도인줄아나보네 다른나라는 인종차별 없고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같죠?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한편아닙니다
말을 왤케 공격적으로 하시는지;;
인구 오천만에 외국인 100만이면98프로가 한국인인데 이정도면 단일 민족 아닌가요?
제가 말을 공격적으로 한건가요? 흐음,,
Kaynes님이 단일민족인데 어떻게 인종차별이 있냐
라고 말하신 말도안되는 주장에
반박해드린것 뿐인데요
Kaynes 님이 극우주의를 넘어서서 국수주의까지 도달하신거 같네요 .
그리고 사회문화적정의로 소수자 차별 범주에 타 국민차별과 인종차별은 같은 사례로 명시되어있습니다... 본인이 사전적 정의도 안찾아보고 함부로 말하시는데 남보고 꽉막혔다고 하시면 되겠습니까 ㅎㅎ..
일단 제가 느낀 바로는 우리나라 인종차별 미국이나 일본에 비할바가 못됨. 혐오살인은 안일어나잖아요.
근데 유럽, 타선진국과는 우리나라와 비교적으로 인종차별을 하면 위험한것이 , 선진국들은 인구순유입이 높은 지역들이라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거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막말로 미국은 백인,히스패닉,흑인,아시아,원주민 문화 모두를 가진 국가지말입니다. 각기 신봉하는 종교가 다 다르니까요 미국으로 예를 들자면 백인,히스패닉계열-크리스트교(기독교 개신교 정교 포함),흑인계열-이슬람,크리스트교 , 아시아계 - 불교 도교 신도 힌두교, 원주민 -자문화 이런 엄청난 문화를 한 지역에서 가지고 살아가는데 마찰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죠(아프리카 분쟁이유와 같은이유) . 하지만 준수님 말대로 우리나라가 국교가 있는게 아니라 확실히 인종차별이 타국에 비해 훨씬 적은건 인정합니다 . 근데 비교 예가 잘못된거같네요 ... 우리나라가 선진국의형태라지만 아직 인종면에서는 황인족이 진짜 압도적으로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 훗날 우리나라가 세계의 눈에 꼽히는 선진국이되었을때 , 그때 유입되는 엄청난 인구와 우리나라 민족간 마찰이 과연 없을지가 의문이네요 .
피파 같은 데 보면 블래터부터 썩을대로 썩은걸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선진국이라고 의식이 더낫고 부정부패가 없을거라 생각하는건 좀... 솔직히 전 우리나라가 뭐가 그렇게 헬조센이고 살기 힘들다는건지 모르겠음.. 배때기 뜨뜻해지니까 자꾸 주변 선진국하고만 비교하려는듯
이런 마인드로 살면 아무것도 못되죠
그럼 후진국을 보고 발전해나가나요?
딴나라가 쓰레기라고 우리나라 정도면 괜찬겠지라는 마인드는
정말 잘못된거임..
어느 체제에서나 인간사에서 잘못된 점은 어느정도 있는거고
그걸 고쳐 나가는게 사회의 몫인데요.
제가언제 후진국보며 자위하자했습니까 ㅋㅋ 그놈의 나라탓 환경탓 사회탓으로 돌리는 애들 보면 안타까워서 하는말이에요
남탓하기 좋아하는 놈들이 지 인생망한거 국가 탓으로 돌리고 합리화 하는거
네이버 댓글같은데 헬조선 지옥불반도 거리는 애들 꼴보기 싫음
인구가 너무많아요
그냥 전형적인 패배주의가 이상한 방식으로 표출된 것 같네요 개인의 탓을 집단의 탓으로 돌려서 자기 위안을 얻으려는 거 아님?
q8이사람 말하는거 보면 전형적으로골수 좌파같은데... 아직 고등학생이라면 저런애들이 꼭 대학 가서 나라가 썩었다는둥 이나라는 답 없다면서 운동권 들어가서 선량한 학우 선동하고 맨날 시위만 하는 그런애들임...
허허.. 서로 논쟁하는 거에서
갑자기 좌파 우파가 나오네요 여기서 이게 왜나오죠 도대체?
정말 신경회로가 폐쇄적인 분인듯.
단일민족이라 인종차별 없다하는 부분에서 이미 알아보긴했는데
있는 사실을 없다 하니 답이 없습니다.
한국도 비판 받을 점 있고 수용할 건 수용하고
너무 큰 패배주의에 빠지는 것도 잘못이다 라고 주장한게
갑자기 좌좀으로 몰아가는거랑 같은 맥락입니까? ㅋㅋㅋ
이분 진짜 사상이 심각하네요. 정치이야기 하는거 정말 안좋아하는데
50~60대들 무조건 1번
좌좀 빨갱이들 다죽이자 하는 거랑 대가리 발상구조가 같은듯 진심.
왜 욕질이시나여 ㅜㅜ 부들대는거보소. 그리고 그때 운동권이랑 지금이랑 같나 ㅋㅋㅋㅋ 허구헌날 나라탓 사회탓만 하면서 노력이란 쥐뿔도안하는놈들이 ... 수험생이면 잠이나 쳐 주무세요 여기서 이럴 시간이 있나
Kayne님은 확실히 엄청난 국수주의자 같네요.
국수맛있죠 전 비빔국수 좋아해요
Kayne님은 확실히 엄청난 국수주의자 같네요.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그 복지타령 하는 사람들은 세금은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 그런데 세금은 제대로 내고 내고 싶어하시는지도 궁금. 사실 납세는 제대로 하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전체 세금의 10%정도 드는 복지는 문제 삼아도 조세제도의 불합리성이나 불투명성과 집행과정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덕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삽니다 ㄳ
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그 복지타령 하는 사람들은 세금은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 그런데 세금은 제대로 내고 내고 싶어하시는지도 궁금. 사실 납세는 제대로 하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전체 세금의 10%정도 드는 복지는 문제 삼아도 조세제도의 불합리성이나 불투명성과 집행과정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덕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삽니다 ㄳ
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그 복지타령 하는 사람들은 세금은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 그런데 세금은 제대로 내고 내고 싶어하시는지도 궁금. 사실 납세는 제대로 하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전체 세금의 10%정도 드는 복지는 문제 삼아도 조세제도의 불합리성이나 불투명성과 집행과정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덕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삽니다 ㄳ
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그 복지타령 하는 사람들은 세금은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 그런데 세금은 제대로 내고 내고 싶어하시는지도 궁금. 사실 납세는 제대로 하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전체 세금의 10%정도 드는 복지는 문제 삼아도 조세제도의 불합리성이나 불투명성과 집행과정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덕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삽니다 ㄳ
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그 복지타령 하는 사람들은 세금은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 그런데 세금은 제대로 내고 내고 싶어하시는지도 궁금. 사실 납세는 제대로 하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전체 세금의 10%정도 드는 복지는 문제 삼아도 조세제도의 불합리성이나 불투명성과 집행과정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덕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삽니다 ㄳ
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그 복지타령 하는 사람들은 세금은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 그런데 세금은 제대로 내고 내고 싶어하시는지도 궁금. 사실 납세는 제대로 하는지가 더 궁금하군요
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전체 세금의 10%정도 드는 복지는 문제 삼아도 조세제도의 불합리성이나 불투명성과 집행과정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덕에 돈 많은 사람들이 잘 먹고 삽니다 ㄳ
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복지타령은 ㅎㅎ
프랑스만해도 연간 한국 복지예산의 4배를 복지로 쓰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안망하니까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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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에 10억 있으면 재산세 보통 250만원은 연간 꼬박 내라고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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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제는 많은데 한국만한 곳은 없다는건
나는 야근하고 추가수당 안받고 취미생활 연애 결혼 일때문에 못해도 만족한다 이소리죠. 즉 결혼하는게 안하는거보다 손해라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결혼 안해도 나는 행복하다 생각이 들고요.
아 물론 어릴때부터 공부 못하면 낙오되고, 저녀석도 저러는데 나도 해야지라는 사고에 빠지면서 뭐가 문제인지를 망각하죠. 독일이나 일본은 고졸이어도 기술배우면 취업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배우죠. 근데 독일은 학비도 지원해줘서 유학생도 박사까지 교육비는 면제에요. 그래서 우리나라 몇몇 사람들이 독일유학=돈없어서 미국 못가고 독일가서 공부하네 라고 혀를 차더군요 ㅎㅎ
아 미국이요? 거긴 짤린다고 경력단절은 안되요 취업난이 있어도 전 회사에서 짤리거나 나이가 많아서 취업 못하는건 아니라서.
야근은 인력 줄이기죠
회사에서 인력쳐내는거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제대로 주는건 공무원뿐이죠. 한 사람이 3천만원 연봉이면 100명만 짤라도 연간 회사에서 30억의 이익이 발생해요. IMF부터 사람 자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력부족은 야근으로 대체하면 그만큼 이익이 더 커지죠. 그래도 사람들은 대기업 걱정해줘요. 그래서 더 짤라도 되요. 물론 난 안짤릴거라고 믿지만 어디서 나오는 믿음인지는 모르겠어요. IMF때 모 회사 회장놈이 거래 끊을때 이전에 쌓았던 친분은 커녕 얼굴도 안보이던데 ㅎㅎ
100명급 회사는 연매출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물론 하위층은 다른 나라 이민을 꿈꾸지만 어느나라든 하위층은 고통받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중산층정도면 그런 지옥같은 곳으로 이민을 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오력을 하고 있지요
아베 신조라는 일본 총리가 한국 벤치마킹 열심히 하더군요. 옆나라에 실 사례가 있으니까 신나게 달리더군요
다른나라 가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 나라 음식먹고 건물보고 와서 국가 이미지만 생각나고 그 나라 특징이나 문제 가서 알아보신분은 얼마나 되실지도 궁금
인터넷에서 장단점 요약만 보겠죠. 요즘 일본가보면 몇년간 바뀐게 있다면 도쿄는 밤에 불 안끄더군요 ㅋ 야근한다고요 ㅋㅋㅋ
엔저도 한국 연기금 때려박을때 미국한테 문제삼은거 잘 회피해서 하는데 오히려 미국의 지지를 받을 정도. 효과가 단순히 숫자장난에 불과하니 일본에서도 반대파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요.
어쨌든간에 나라문제 이야기하면 노오력 한마디로 꾸짖어 주시고 노력해서 성공하면 국가시스템 덕이라 해주는 분들 덕에 윗분들이 즐겁습니다. ㄳㄳ
기반시설이나 시스템적 요소는 다 거르더라도 기술직종 대우좀 잘해줬으면.. 우리나라는 학벌이 직업으로 이어지는 맥이 끈끈해서 블루칼라업종은 금전적으로, 인식적으로 천대받는 경향이 있죠. 외국뽕, 한국뽕 둘 다 없지만 외국에서 살기 좋다고 주장할 수 있는건 이거 하나는 포함하는 거 같습니다. 단적인 예로 외국에선 굴뚝수리공, 목수, 청소부같은 전문직종이 먹고 살만한 벌이를 한다는 것이죠.
기득권 밥그릇이 너무 단단해져서 노력으로 성공하기 불가능에 가까위진듯
그래도 치안은 여전히 좋다고 생각함. 일단 길 지나다니다가 총 맞을 일 없음
글쓴분도 댓글 보니 외국나가 살아본적은 없는듯한데 제 친구중에 독일 살다온애가 있음. 걔 얘기 들어보면 차이나는게 있어요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딱 독일과 우리나라를 비교해보면 독일은 사람 부리는값이 비싸지만 식료품 값은 저렴합니다.
예를 들자면 외식값은 비싸지만 마트에서 식재료값은 싸다는 뜻. 이게 1~2백원 싸다는게 아니라 상당히 쌉니다. 글쓴분이 장보고 요리해본 경험이 있으면 우리나라 식료품 물가가 상당하다는거, 물가 오르는 속도가 빠르다는거 아실테고요
전 독일 얘기 들으면서 느낀게 뭐냐면 되게 합리적이다라는 거였음
돈 많으면 외식하고 레스토랑 다니면서 먹으면 되고 돈없으면 식재료사서 요리해먹으면 되니까요
근데 우리나라는 식재료 자체가 비싸고 임금이 낮아요. 임금 수준이 OECD 하위권임. 2만 8천불이었나? (일본이 3만 8천불)
임금은 낮고 물가는 비싸고, 대학 안나오면 사회에서 취급 못받으니 대학가야지, 대학교 학비는 꽁짜인가? 또 대학교 가려면 사교육 받는게 당연하다는 듯한 정서이고
즉 돈은 못버는데 나가는 돈이 많고 그 돈을 쓴다해도 미래보장이 안되는게 우리나라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옆나라 일본이랑 비교해보죠. 일본도 이제 경제 망해간다 힘들다하면서 징징대는데
걔네들 근속연수가 우리나라보다 높아요. 즉 우리나라는 중간에 짤리는 사람이 많다는 뜻. 우리나라 특성상 한번 짤리면 재기하기 힘듦 치킨집 차려야함ㅇㅇ
기업도 이걸 알고있기에 갑질해도 뭐라 할 수가 없음. 짤리면 인생 망하니까. 그래서 야근뛰고 초과근무 하다가 단물만 빨리고 버려지는 사람 많죠
결론
단점: 근로시간 높고 + 근로소득 낮고 + 상대적으로 물가 비싸고 + 어릴때부터 들어가는 돈이 많음
장점: 치안이 좋음, 의료보험이 꽤 잘되어있음
근데 우리나라 성폭행 살인 이런거 형량보면 답없는거 확실함 옆동네 중국애들도 법은 강하게 하는데.
법 강도는 정말 최악임
요 위에 북한만 가도 한달도 못버틸 것들이 뭐만하면 나라탓함...교육체계 자체가 나라탓을 조장한다는 김대표 말이 틀린거 하나없음
북한보다는 낫다는거 갖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할 정도라는게 좋은건가요? 그렇게 치면 님은 아무리 성적 안 나와도 9등급은 아니라고 좋아하실건가요?
진짜 무슨 예를 들어도 북한을 ㅋㅋㅋㅋ
유형1 꼬우면북한가서살던가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북한 가서 버티는 사람이 신기할듯ㅋ
꼬북이! 꼬북이!
아까 문과 글 좀 읽어 보세요. 생계 유지를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게 얼마나 많은데 이러고도 살기 좋다고 생각하시는 건 뭔가요?
꼬북살은 어디가나있네요 핵극혐;;
살기 좋다는 건 주관적이라 개인차가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힘들다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좋은' 나라라고는 단정지을 수 없겠지요
선진국이라는 건 경제적인 측면 말고도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하는 거이기도 하구요
윗대가리들이 맘에 안들음
금수저거나, 바보거나, 노예정신 투철한 주위 사람들이 대개 한국만한 나라 어디있냐고 말하더군요. 그중 그런 생각 강요하는 꼰대들도 있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하라고 강요하는 꼰대xx들이 청년층 착취하고 권력자라는 사람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사회가 지옥소리를 듣는게 오히려 더당연한거아닙니까?
좋은나라 가서 살아본 분들은 헬조센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나라에서 살아본게 아닌 저는 나중에 장기출장 아니면 외국 나가서 굳이 살고싶지 않아요... 여행이라면 몰라도. 당시 거기 살게된 이유가 자의적인 것도 아니었고 유학 목적도 아니라 그냥 아빠가 주재원으로 가신다 그래서 따라갔던 거였는데
일단 타국에서 산다는게 듣기는 좋아보이지만 적응하는것도 힘들고 그나라 문화 언어도 익혀야되고 생각한만큼 만만한게 아닌데 내가 돈많았으면 외국나가서 살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그닥 좋게보이지 않음
국뽕도 아니고 우리나라 여러가지 제도에는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그래도 헬조선불반도 이러면서 무작정 유럽 미국 치켜세우는 사람들 보면 진짜 어디 미국 시골짝이나 개도국 한복판에 살아보라고 해보고 싶어요
님도 우리나라 시골'짝'에서 살아보세요... 못하면 못하지 낫진 않음
저 원래 고향 시골인데요? 타국 시골짝에서 사느니 차라리 우리나라 시골짝에서 살겠습니다.
그러시고 싶으면 그러세요 외국 살다 오셔서 한국이 어떠신지 잘 모르시나 보네요 괜히 2 30대 전문직 이민이 느나...
KIAAAAAA 주모오오!! 국뽀오옹 한 사발 드어어어!!!!
오늘 마시고 죽자 죽어!! KIAAAAAA
꼬우면 북한으로가라 이기야!!!!
글쎄요. 우선, "살기좋은" 나라라는것이 어떤건지 여쭙고싶네요.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곧 살기좋은 나라 아닐까요ㅎㅎ
올해 4월에 발표된 UN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행복지수 세계 47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158개국중 47위,
상위 30%쯤 되겠네요.
객관적데이터로 봤을때 살기좋은 나라인거?
맞습니다. 그렇다고보는게 합당하구요.
극단적입니다만은
"아프리카에 태어나지않은걸 고맙게여겨라"
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셔도 딱히 할말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상대적인 수치에 현혹되 현실감을 잃지 말라는거죠ㅎㅎ
40명기준 반에서 12등정도하면 상위30%.
"나 다른 얘들보다 공부잘함ㅎ"
60만 수험생중 18만등 상위30%
"나정도면 공부잘하지않?"
어쨌거나,판단은 본인들이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