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일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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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통세계사(149~221)
내용: 머리에 남는 게 없슴.. 근데 이란 이라크 쪽이 생각보다 역사도 깊고 제국도 많았네요? 평소 관심있던 쪽은 그리스 쪽이라 전혀 몰랐음. 아시리아랑 페르시아랑 중간에 파르티아랑 이후에 사산까지. 하 세계사 보다보니까 전쟁게임 하고프네요 ㅋㅋㅋ. 무튼 오늘 새로 배운 지리>터키 북동쪽에 조지아랑 누구더라, 아제르바이잔? 있고 그위로 캅카스 산맥이랑 러시아 있다는 거. 그리고 인도랑 중국 사이 '스탄'국들 있고 거기를 중앙아시아라고 했었나? 또 튀니지랑 리디아인가 리비아인가랑 베트남, 인도차이나 등 알아봄.
-부의 시나리오
내용: 오늘 본 데가 왜 한국은 양적완화를 시행하지 않는가?였음. 복습 하면서 뭔가.. 그 시장 거래를 이미지화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될듯말듯 하네요. 대충 화폐를 물물교환 만능권이라 생각하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이러한 관점에서 보니 쉽게 이해가 되긴 하는데 이렇게 보기가 쉽지 않은 듯.. 근데 중국 화폐가 기축통화 되면 이론 배울 때 진짜 머리 터질 듯 ㅋㅋㅋㅋ 미국연준이랑 중국 중앙은행을 같이 봐야 한다는 거 아녀
공부
-파이썬
내용: 재귀함수에 대해 배움. 그리고 문제 풀려는데 문제 하나 가지고 거진 1시간 동안 씨름했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 짜보고 작동하긴 하는데 이게 일회성인데다가 문제 제시 조건이랑은 안 맞음.. 그래도 문제 풀면서 뭔가 보이기 시작함요. 지금 내가 모르는 게, 1.return 작동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2. 리스트의 기본 구성?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듯. 내일 이 두 개 복습하고 문제 다시 풀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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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소단원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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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직 그대로인가요 독서 정석민 들을까 했었는데 업로드 문제때문에 들어도 될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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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흔들리고 있다고 느꼈음 요즘 나이들어감에 따라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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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도 중순에 했다 하고 성대는 어제부터 많이들 기다리네 해봤자 월말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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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1
간쓸개 인강민철 둘다 하는건 별로인가요?? 고1때부터 기출 질리도록봐서 이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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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이에요 적정이에요? 점공 제 윗분 ㅈㅂ 설대로 빠지셨으면 좋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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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미필삼수로 대학 들어갔고 작년에 무휴반으로 사수했지만 실패 지금 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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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멸망해버림 ㅋㅋ 50명이 넘는데 3지망이 단 1명… 근데 난 50%에도 못들어감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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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풀고 강의들었나요 아님 강의만 들었나요 가끔 킬러문항 나오면 2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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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뀪1 결정이 잘생기다 다음으로 가장 큰 시도가 아닌가 싶음 4
https://orbi.kr/00058709598/ 분명 품사 쪽으로는 엄격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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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물리 이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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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사이에 방이 하나 늘었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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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취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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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비교해서 어떤가요? 일단 마음은 전형태t인강+그냥 기출 혼자서 이거인데.....
파르티아랑 사산보고 전쟁겜 마려우셨던거보니까
롬2나 아틸라인가요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