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인강은 딱 ‘업뎃 멈춘 네비게이션’같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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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 사람인데
부산에 새로 생긴 음식점을 가고 싶다?
‘부산’까지 가는 건 고물딱지여도 상관이 없음
경부고속을 타든 국도를 타든 부산은 어떻게든 감
근데 음식점을 찾는 건 다른 문제임
여기서부턴 직접 알아서 지도를 뒤지든 발품을 팔든 해서 찾아야 함
국어 인강도 똑같음
어느 정도 레벨까지는 뭘 듣든 보내주는데
그 너머는 님이 알아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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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좋으면 말에 힘이 실린다 ㄷㄷ
장난이고
공감합니다
어느 수준 이상부터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해요
그냥 쭉 따라간다고 누구나 1등급은 아닌듯하네요
에초에 국어는 어느 과목보다도 스스로 독해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고
인강만으로는 아무리 씹어먹더라도 스스로 하지 않는 이상 고등급 노리기는 힘든것 같네요
척척박사급으로 아예 다른 수준의 배경지식을 쌓는다면 모를까
ㄹㅇㅋㅋ
‘재능충’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은 몇 없음
우리가 재능충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대개
본인도 모르는 새 본인만의 독해방식 확립+정련을 끝마쳐서
그게 재능처럼 보일 따름임
ㄹㅇ 수학은 모르겠고 국어는 맞는듯요
ㅇㅈ
그렇긴 함 ㅇㅇ
딱 글 읽는 큰 틀만 잡아주고 글 읽는 자세한 방법은 내가 알아가야 하는 듯요
올해 누구들으셨나요
올해는 안들음뇨
작수 국어는 어느정도셨는지 궁금합니다
6911 989798(원점수)
김동욱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