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로 서성한 간다고 해서 막 눈치주고 그런거 없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661059
현역때 5~6 이였다가 재수때 3등급까지 전부 올려서
대학 걸고 삼반수 또는 생삼수 해보고 싶어졌네요…
IT쪽 취업하고 싶은 꿈도 있고 서성한 공대까지 도전해보고 싶은데
문득 드는 생각이 삼수로 서성한 들어간다고 해서 눈치보이고 이럴 이유는 없는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낙지 0
냥대 893.6이면 국어교육학과 갈 수 있을까여 너무 가고싶은데 ㅜㅜ
-
치킨사오신댓는데
-
기파급 4
미적 하나 풀어보려 하는데 풀어보신 분들 어땠나용 일반 기출문제집과는 다른가요??
-
-
-
논술로 반수하려고 하는데 알바하면서 하려고 해서 학원 시간이랑은 안 맞더라고요.....
-
부산대 낮은과랑 충남대 경영중에 님들은 어디갈거에요? cpa나 감평사 준비할 생각이...
-
펫보험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얽혀있는데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보험제도 개선하려는 의지가 돋보이네용
-
이원준 현강, 김상훈 문학 인강+국일만 이렇게 공부하는거 어케 생각함?...
-
실전개념,선별 기출 1바퀴도 다 안 돌린 허수 아님?
-
공부한다면 몇시간할거에여?
-
갑자기 궁금해짐
-
사실 문학보다 독서가 더 중요한데 그읽그풀? 아님 구조독해? 둘 중 어떤 스타일에 가깝나요?
네
눈치 주면 걔들이 걍 병신인 거임
삼수로 서성한 많이들 가는데 도대체 왜?
주변 친구들이 지방대가 1명도 없고 다 현역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애들이라 제가 더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런게 있었나봐요 ㅠ
재수하면서 마인드가 너무 썩은 것 같네요..
십수가 들어가도 별상관없음
3수는 현역임
가고나서 걱정하기
솔직히 이게 맞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찍 정신 못차린거에 대해서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대학 현역때 원트에 간 친구들이 부럽기도 해서 막 불안하고 이러네요 ㅠ
서성한 꿈도 못꾸는 삼수생들 많아요 본인포함
삼수해도 못가는 사람들이 태반임 ㅋㅋㅋ
널린게 삼수임
ㄹㅇ? 성대다니는 친구과 삼수생 거의없대서
얘는 문과라 그런가
문과도 삼수 꽤 있어요..! 요즘 N수 천지라
체감 상 주변에는 현역:재수(반수):삼수 이상 하면 1:1:0.2 정도 되는듯
헐 생각보다 많네요 22라 지금이랑 차이 없을텐데 친구쪽이 특이케이슨가봄 감사합니다..
근데 23수능이 진짜 많이 고여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