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난이도 문제삼는 기사는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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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일 하루
오늘 수능이었다, 킬러는 없지만 변별력있다
요 정도만 짧게 보도하고
그 다음날부터는 언급이 거의 없네요
진짜 방송장악, 언론통제라는 게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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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통제랄 것도 없이 야당조차 이 영역에 관심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래도 정치 상관없이 신문사나 방송국 안에서도
기자정신이 있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텐데
그냥 다들 침묵하는 거 보면
데스크에서 알아서 방통위 눈치보고
수능 고발 기사들 잘라버리는 거 아닌가
추측합니다.
걍 안나오는게 나음. 정답률 80퍼 이상 문제보고 킬러라고 하고 한자리수대 문제는 킬러 아니라고 하는 꼬라지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싸지르는거 같은데 그럴바엔 차라리 없는게 낫다고 봄
생각보다 수능에 큰 의미 두는 사람들 많지 않은듯
우리만의 축제긴해 또..
킬러문제 배제되고 난이도 조절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ytn 그저께 꺼 보긴 했습니다만. 언론장악 맞아요.
ㅎㅎ 잘못 얘기하면 세무조사 받잖아...
대형학원들 다 세무조사 받아서 세금엄청낸거 봤는데, 보도하겠냐..?
무관심+언론통제
킬러는 없었지만 준킬러는 개 많았죠 ㅠ
수능이 어려운게문제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