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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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도 그렇게 예쁜가 싶긴 함 근데 포르쉐카이엔 ㅈㄴ 갖고 싶음 근데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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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0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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췩긴 1
바나나췩긴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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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3덮 7덮은 86 92 3 50 3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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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슈냥님 4
유튜브 구독자 38만이었음??? 저를제자로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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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저능한게느껴져 수2너무어려워 수학만올리면되는데 너무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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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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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짤 3
포지션은 사탐계의 2과목이지만 가장 만점받기 쉬운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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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79 수학 미적 92 사문 42 지구48 보정 무보정 둘다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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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다르게 기출 + 교육청일부 + 리트 / 실모몇회분하고 가는사람들꽤많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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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렛샤 슈슈슈 0
공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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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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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나 틀렸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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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에 4가 나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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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들 몇시 배포가 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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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들의 공통업 선택다운으로 언매랑 표점이 1점이라도 더 비벼지지 않을까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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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대 마 왕 개씨발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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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과탐은 꾸준히 하는 자에게 보상이 오기는함(생지시절을 회상하며,,) 10
차례대로 현역시절 2406 2411 생1을 6월부터 시작해서 수능한번빼고 10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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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에 있는건 ㅈ밥같은데 6모7모 시험애 나오면 그렇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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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이내 상위권 갤러리는 게시판 하나가 웬만한 중견 커뮤니티급 파워임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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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까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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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의 결제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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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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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주라 2
1년만 ㅎ….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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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없는 동안 아이를 잘 돌봐주세여 탐하지는 말고 괴롭히지도 말고 그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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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컴퓨터가 발전하면 인간과 동일한 정신을 가지는지 판단하지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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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사람있었네ㅋㅋㅋㅋㅋㅋㅅㅂ쪽팔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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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잖은 질문인건 앎. 본인 남자고 머리 6월 24일에 잘랐는데 미용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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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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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듯 지금 너무 행복해 지금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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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사지 22212 목표성적은 아닌데 지금에서 살짝 높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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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팝업스토어 2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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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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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 f^3 = ln어쩌구 - (ax+b) 로 옮긴다. 1번) f가 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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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를 받았을 때의 충격도 같이 찾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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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6평때만 3등급 한번 나왔고 2년동안 친 평가원만 5갠데 모두 1,2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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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은 지역마다 인원수 구할 때, 해설지는 A랑 B먼저 구하고 거기 합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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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18
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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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대략 90정도 미적 30번 정답률 100%.... 나만 어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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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내로 완강하고 싶은데 독서 강의 분량 작은거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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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드림.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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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5
국어는 사설만 잘보는 애들이 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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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확통런으로 확통 최근에 개념 떼고 공통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그냥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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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릅하지 말지 왜 다시 와서 신분세탁하면서 활동하는 거예요? 어떤 논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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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남르비고 남르비가 보면 얻어갈게 더 많긴 하겠지만 관리 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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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벌써왔네 5
푸드파이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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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축농증 빡세네
펜대 굴리는 문과출신 고위공무원들 개무섭다는거 느낌
ㅈㄴ 길게 조목조목 다 반박하셧넹 ㄷ
그래서 싸게 돈내면서 높은 퀄리티를 바란다는 반박못했네
응급상황에서 의료접근성 낮다는것도 근거가 없음 있다고 해도 발생만하면 뉴스타는 사례들
개구라인게 사법고시시절 합격자수 3000가까이됨 지금 변시 합격자 1700명
아 잘못알았음 1000명 맞음 죄송
팩트) 사법고시 시절 합격자 3000명 시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로스쿨 직전 1000명 시대가 최대치
https://www.youtube.com/watch?v=P0hd3mhdiRc
ㅋㅋㅋ....1-1) 흉부외과에서 하지정맥류 수가 올린건 전공의 끝나고 취업 보장을 못해주니까 이걸로 나가서 개원이라도 할 수 있게해서 전공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함임.
1-2~4) 소아과는 망해가는게 맞음. 진짜 딱 몇년만 지나면 환자는 급속히 줄어들 것. 애초에 출산율로 미래가 예측됐는데 가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1-5~8) 의대생 입장에서 피부미용 노관심임. 이것도 어차피 나중가면 몰락할 진료과목임. 풀든 말든 난 관심 없음.
1-9) 환자 1명에게 병원 5개를 주면 당연히 5번 안가겠지. 근데 지금은 환자 만명당 의사 몇명 oecd 평균 부족하네 마네 하면서 증원 하는거 아님? 의료가 필요해서 의료를 늘렸다는데 의료비가 안늘어난다니 배고파서 밥 먹었더니 몸무게가 안 증가한다고 말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2-1) 동의함
2-2) 의사는 국가가 고용하는 공공성과 자영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짐. 만약 의사가 공공재라면 왜 망하는 의원들 안도와주는 걸까? 그리고 저비용으로 유지 가능한 퀄리티는 한계가 있음 영국 의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3-1) 이건 질문 자체가 한 사람이 좀 이상하네 근데 이 질문한 사람으로 의사 전체의 도덕성을 판단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3-2) 이공계 박사는 대신 천장이 없음 그리고 전공의를 월급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시급으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3-3)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협박용으로 쓰지마라. 손님은 왕이라고 말하는건 음식점 사장이지 손님이어서는 안된다
저렇게 되고 싶으면 의료도 가격 제한 풀고 자유경쟁 하면됨 그리고 의협은 의사 자격 정지 못시킴 애초에 자정 시킬 수 없는 구조고 이제 면허 취소법 통과돼서 면허 박탈 될 거임
수가도 다 비급여로 풀어야하지 않을까
시급으로 따지면 40대까지 설공 출신 대기업이 평균 훨씬 높음.
좀 읽다 내렸는데 반박논리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