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둔뚜 [1162920]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10-10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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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총정리 3) 서양윤리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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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흄은 이성이 도덕적 행위의 직접적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x


2) 흄은 덕과 부덕은 외부 대상에 객관적으로 내재하며

     선험적으로 인식된다고 본다 x


3) 흄은 도덕성을 감정이라고 보는데 이때의 감정은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x


4) 흄은 공감 능력 덕분에 인간이 자신의 개별적 이익과

     무관하게 시인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본다 o


5) 흄은 공감 능력으로 인해 자기중심주의적 관점을

     극복한다고 본다  o


6) 흄은 덕과 악덕은 관념들의 비교에 의해 발견된다고 본다 x


7) 스피노자는 직관적 인식을 통하여 신의 필연적 질서를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o


8) 스피노자에게 인간은 신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모습이다 o


9) 로스에 따르면 조건부 의무들이 서로 충돌하면 그 중 

     하나가 절대적 의무로 전환된다 x


10) 벤담은 공리의 원리가 이해 당사자에게 쾌락을 가져다

       주거나 불행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준다고 본다 o


11) 칸트는 의무에 부합하는 모든 행위가 의무 의식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본다 x


12) 칸트에게 선의지는 자율적 의지이자 절대적 가치를 지닌다 o


13) 칸트에게 도덕법칙은 절대적인 구속력을 갖는다 o


14) 밀은 쾌락의 양과 질이 항상 비례적인 관계라고 본다 x


15) 칸트에게 자신의 행복 증진은 간접적 의무이다 o


16) 밀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 그 자체도 선이라고 본다 x


17) 로스는 어떤 도덕 원칙이 우선하는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o


18) 칸트는 도덕 법칙은 모든 사람에게 항상 동일하게 적용

       되어야 한다고 본다 o


19) 칸트는 선의지만이 무제한적으로 선하다고 본다 o


20) 로스는 어떤 조건부 의무가 다른 조건부 의무와 충돌하지

       않는다면 실제적 의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o


21) 벤담에게 덕이란 더 큰 이익을 위하여 작은 이익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o


22) 칸트는 동물과 달리 신과 인간에게는 의무가 부과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x


23) 칸트는 인간이 이성적 사유를 통해 자연적 욕구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o


24) 벤담은 공감의 원칙도 도덕적 근거로 적합하다고

       본다 x


25) 스피노자는 자연의 필연적 질서를 인식하면

       정념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 o


26) 스피노자와 흄 모두 이성과 감정은 도덕적

       행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o


27) 흄은 시인의 감정을 통해 내려지는 도덕 판단은

       상대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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