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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 받고싶은 인생망한 문과수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09-16 21:07:53
조회수 2,762

모자라거나 나사 빠진 댓글들 보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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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명문대 배지 달고 있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으로 달 수 있는 사람들임에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다는 게 너무 연막치는 것 같음 진지 빨면 다들 쓰는 글들도 거의 다 수능 독서 지문처럼 쓰던데.. 나보다 모자란척하면서 실제로는 훨씬 우월하다는 걸 가리는게 무서움 나는 평상시에 정상적으로 글 적어도 실질적인 사고 수준은 형편없는데


그리고 잘생긴 사람들한테 하 너는 오르비 하지 마라고 그러면서 정작 지들도 키/얼굴 보통 이상 하고 (본인 160초반 + 얼굴도 진짜 찐따느낌에 피부도 개판임) 아싸라고 하면서 연락하는 사람들 있고 (나는 진짜 카톡 친구도 6명이고 인스타도 친구 없이 계정만 있음) 시험 못봤다면서 1컷인 경우 태반임 (나는 2중반도 진짜 잘 나왔다고 받아들이는데)


그래서 그런가 단순히 생각 차이로 받아들일법한 것들도 내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으로 여겨진다는 불안도 있음


근데 저 짜증나는 건 이렇게 나랑 이질적인 집단에서 내가 벗어나지 못한다는거임 나랑 성적대 비슷한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내 주변은 전부 다 대학을 다니든 취업을 하든 군대를 다니든 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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