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이상이신 분들은 어릴때부터 학원 뺑뺑이로 다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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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사람은 고려대 공학계열로 갔는데 초1부터 고3까지 쭉 학원 4~5개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오르비에서도 진짜 그러는 사람이 많나? 싶어서요.. 가끔 추천글 보면 중학수학부터 해야하는 쌉노베였다가 1~2년만에 올1등급 찍고 그러는거 보면 ??????싶고.... 그냥 표준적으로 학원을 많이 오랫동안 다닌건지 아님 10년 내내 놀다가 막판 고2때쯤 벼럭치기로 기출문제 조진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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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노련한 자의 편을 드는듯... 그러니 결과가 어떻든 결승에 가봤다는 것에...
서성한이긴 한데 공부 고1 올라갈때부터 했읍니다..
중고딩 때 공부 안 해서 n수하는 중…
고2말부터 한 듯
놀다가 일년 달림
둘 다 너무 극단적이고 그 사이 어딘가가 많지 않을까요 ㅋㅋㅋ 전 그래도 주변에 공부하는 애들 많은 환경이라 예의상 학교에서 시험 있을 때 막판에 벼락치기는 해 줌 평소엔 놀다가 ㅋㅋ 학원 진짜 의미 없다 생각함 어차피 내가 숙제 안하면 그만임
고2때부터 처음으로 집에서 공부함
고3 3모까지 살면서 공부자체를 안했음 평균4등급
그냥 적당히? 다닌 것 같아요! 그냥 초등학교 고학년때쯤부터 영어학원하고 중학교때 쯤부터 수학학원 다녔어요 그리고 고2때 다 끊었습니다
근데 이건 학군지 차이에 따라 너무 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