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혼란 속 수시전형 설명회 ‘북적’

2023-07-14 22:57:00  원문 2023-07-14 22:00  조회수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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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부산시교육청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부산과 서울 등 전국 70여 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전형 대입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대입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 논란 등으로 정시 혼란 우려 속에 많은 학생이 찾아 1대1 상담을 받았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학 부스마다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상담을 받기 위해 북적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이 마련한 '2023 대입상담캠프'에 부산지역 23개 대학과 서울지역 22개 대학 등 모두 71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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