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수외백분99 [335417] · MS 2010 · 쪽지

2011-01-18 14:08:46
조회수 347

우리 딱한 처지있으면 여기서 신세한탄이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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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주위 소식들 오늘 들어봤는데 다 말이 아니더라고요
뭐 저도 삼수생각중이고요
그나마 삼수도 집에서 결사반대해서 반수해야하지만 ....가는 대학에 친구들있음 ㅡㅡ 그리고 나오는것도 알아서 개 쪽....ㅋㅋ(그리좋은대학아님)

뭐....이런다고 현실에서 나아지는거 하나도 없지만 신세 한탄이나합시다 ㅋㅋ!!!

전 초딩 중딩다 농어촌 인데 공부한다고 시에서 고등학교다녔다고 농어촌특기 다날라가고
집에는 돈도 진짜 없어서 사회배려자 전형 쓰려고했는데 부동산있다고 걸리고...

그렇게 나름 열심히공부해서 중경외시 갈 성적이였던 나는 수능을 망쳐서 원서도 안쓰고 재수결심
돈없어서 장학금받은걸로 책사고 인강사며 독재했지만 이건아니다 싶어 겨우겨우 대출받아가면서한 재수
성적은 많이올라 서성한라인은갔지만 올해도 또 수능에서 쪽박..언어 듣기2개틀리고시작하니 뭐 ㅋㅋ

이야.......평상시 보다 표점 30점이떨어짐........
부모님은 맞춰가라고 절대 삼수반대 ....결국 내 적성,꿈이랑은 상관없는 대학 ㄱㄱ
친구들은 거기서 2학년임 ....난 반수라도해야하는데 ...미치겠음 ㅋㅋㅋㅋ

아....주저리주저리 지껄이기라도 하니 시원하다 님들도 한번 속시원하게 글쓰삼
이런 사정있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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