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왼 [122708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05-16 0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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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왼-오르비 디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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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내가 상주하는 이곳은 오르비

얘넨 오늘도 물어뜯을 대상을 고르지

얘네가 관심있는건 fact가 아냐 오로지

그저 오늘 사용할 감정쓰레기통을 찾는거 뿐이지

so.

fuck the 오르비 and fuck the bitches

니넨 그냥 내가 아침에 썰어먹는 peaches

강사들 욕하고 피뎊찾는 bitches

내로남불 객기 burn up 

아무도 관심없지 니네 번호

니넨 농부도 아닌데 계속하지 포도팔이

현실선 아무도 안가주지 생일 party

난 이자리서 다시 pop it.니넬 존나 까지 바삐.

니넨 평생 모쏠. 탈출 어렵지 마치 인형뽑기

자유롭게 들이대 이중잣대.그러다간 결국 언제 ㅈ돼

메인글은 점령하지 사회에서 도태.며칠전 메인글 그대로 copy it

난 랩쓸때 안먹어 카페인.늘 맨정신으로 real shit

니네 미랜 ㅈ도 없어 마치 내시

새벽반하다 결국 잠들지 새벽 네시

나랑 사귈려면 여자들 선입금 먼저 제시

이랩들으면 어서 느껴 죄의식

니넨 댓글폭격하겟지 마치 푸틴.

니넨 정상인에게 니네 사상을 put in

어차피 pussy 눈엔 모두 되지 pussy

하지만 내랩은 니네가 못건드는 시카고 bull shit

아까도 말햇듯이 니넨 어서 느껴 죄의식

난 VJ처럼 니네 의견을 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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