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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h/p [123080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04-30 10:59:41
조회수 3,378

수학이 막연하게 느껴지시는가 이 글을 읽어보시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835268

수학은 논리의 학문인걸 우선 아시라


댁이 어떤 주장을 한다면 다른 사람이 왜 그렇게 주장하냐고 물을 수 있겠지.

만약 당신이 기독교인인데 어떤 순진한 무신론자와 대화를 하게되었어. 

그 무신론자가 당신한테 "왜 당신은 매주 일요일에 교회를 가냐?"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신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간다"고 대답을 하겠지.

그럼 다시 "왜 신에게 예배를 드리냐?1라고 묻는다면

"신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해 예배를 드린다"라고 하겠지.

이런 지루한 질문이 계속 이어지면 신이 존재하나?

천국이 존재하나? 라는 질문까지 이어질거야.

당신은 신과 천국의 존재를 강하게 믿을 수 있겠지만,

무신론자의 입장에서는 받아드릴 수 없겠지.

즉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신의 존재라는걸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더이상 논의를 진행시킬 수 없지.


그런데 논의를 진행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

신의 존재를 가정한다면, 그 전제 하에 더 얘기를 이어나갈 수 있지.


수학도 마찬가지야.

서로서로 개소리를 한다면

수학은 연역적이라,

논의를 논리적으로 진행시킬 수없으면 논의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에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묶어주는 약속을 하고

논의를 이어가자는거지.

만약 기존의  논의를 이어갈 수 없다면

그건 수학에서 벗어난거야.


그래서 공리를 세우고 정의를 만들지.



정의에 의문이 생기고 정의를 증명하려고 하는건 정말 멍청한 짓이야.

정의는 "이렇게 두고 생각해보자" 라고 해서 만든건데

거기다 대고 왜 이따우로 정의한거요? 하고 질문하는건 넌센스고 그 시점에서 수학을 벗어난거야.


그리고 논의를 연역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해서

정의를 만든건데

왜 두 동점의 평균변화율의 극한값과 미분계수가 다르냐는 둥, 미분할 수 없는 함수에 미분법을 적용하고 거기에 이상한 lim를 씌우고서는 왜 이렇게 하면 안되냐는 둥

애초에 정의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고 왜 이건 안되느냐 질문하는 꼴을 보면 정말 원숭이가 따로없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


자기가 논의를 진행할 수 없는 질문을 했다는걸 자각하지 못한거지.


이 글 읽는 양반들 보쇼.


만약 본인이 위에서 말한 엉뚱한 질문을 하는 행동을 하는 인간에 해당된다면,


새로운 연구 주제를 만드는 것과

기존의 전제 하에 역연적으로 논리를 이어가는 것 좀

구별하고 사시오.






이전에 내가 썼던 글을 이해 못하고 악성 댓글 달았던 이들은 그냥 꺼지쇼.

당신네 무뢰배들이 또 다시 허튼 댓글을 단다면,

몽키라고 생각하고 인간 취급도 안해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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