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팔다 대학 합격한 고3 셋…공부했다는 오피스텔 가보니

2023-04-19 23:21:56  원문 2023-04-19 22:44  조회수 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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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고등학생들이 부모에게 공부방이 필요하다며 오피스텔을 계약한 뒤 마약 유통 사무실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1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학원에서 만난 고교 3학년 학생 3명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다. 점차 거래량이 늘어나자 공부방을 가장한 사무실을 얻어 본격적으로 마약 유통에 나섰다.

이들은 텔레그램으로 마약을 사들인 뒤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거래했다. 던지기란 운반책에게 구매자와의 약속 장소를 알려주면 약속된 곳에 마약을 숨겨 전달하는 식이다.

이들은 성인 6명을 운반책으로 고용해 배달 1건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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