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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됴됴됴됴됻 [1162979] · MS 2022 · 쪽지

2023-04-14 19:47:48
조회수 3,999

반수 후 삼반수 고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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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과는 컴공이이구요

현역 땐 국어 마킹이 밀리고 수학은 공부안해서 44212

지거국 입학

6월 달에 반수 결정 공부 시작.

첫달은 위풍당당 자신 넘쳤는데 순공시간 9시간 8시간 7시간

점점 줄다가 8월 넘으니 독서실가서 하루종일 유튜브만 봄

ㄹㅇ 다시 생각해보니깐 20살을 그렇게 갖다버린게 어이없음.

진짜 구라안치고 하루에 1시간? 2시간은 공부했나?

변명이라도 해보자면 그때 초기 우울증 증상이 있었던 듯

공부도 하기 싫고 이게 뭐하는 건가 우울 죄책 부담때문에 일부러 더 우울해질려고 스스로 구렁텅이에 민거같음.

수능이 100일 남아도 유튜브에서 100일의 기적 이딴거나  쳐보고 ㄹㅇ 허수의 삶을 살았지

9월이 넘으니 회피를 오지게 함. 진짜 그땐 이성이란게 남아있지 않았음 인생에 실패하고 칭할게 많이 없었기 때문. 실패할까봐

그대로 수능 이주일 전도 5시간 넘게 공부한 적이 잘 없는거 같음. 그렇게 수능치기 전 이틀 동안만 ㄹㅇ 벼락치기하듯 공부함ㅋㅋㅋ

반수 결과 32323이 나옴 저것도 낮은 32들인데 정시 농어촌이라서 국숭세단 it쪽 입학하고 다니고 있음 사실 이것도 분수에 맞지 않는 결과라는 걸 잘 알고있는데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가 예비1번으로 떨어져서 너무 아쉽고 사실 저것보단 잘치지 않을까? 그럼 전에는 예비 1번이니 쫌만 잘치면 붙겠네?

계속 이런 생각이 듦 솔직히 공부 진짜 안하고 저정도면 어느정도 수능에 재능이 아예없는 거라곤 생각이 안드는데

지금 계획으론 4~6월 알바해서 돈모으기 + 개념 공부 7~11월까지 무휴학 삼반수 하려는데 미친 짓인가요? 

이젠 설렁설렁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앞가림할 나이됐으니깐 

근데 과가 컴공이라 다들 말리더라고요 확실히 실력이 중요한 분야니깐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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