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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마약상, 성인 6명 수하로 부렸다…그의 손엔 7억대 마약 [진화하는 마약범죄 ②]

2023-04-13 08:55:04  원문 2023-04-13 05:00  조회수 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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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하는 마약범죄 ② “호기심에 마약을 했어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사는 A씨는 지난달 6일 중학생 딸 B양(14) 입에서 나온 말에 충격을 받았다. 학교에서 돌아와 물을 찾으며 혼란스러워하던 딸을 일단 재운 뒤 추궁하자 “어제 집에서 필로폰을 물에 타먹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A씨는 고심 끝에 동대문경찰서에 “딸이 마약을 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B양은 12일까지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치료를 병행하는 상황이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이 마약을 구한 방법은 간단했다. 구글에 필로폰을 뜻하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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