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두 [1100315] · MS 2021 · 쪽지

2023-04-02 22:34:20
조회수 3,310

슬슬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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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반드시 가야지...

(하.. 분명 각오했는데 늦은 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짜본 커리)


국어 ( 1등급 목표이지만 사실 할 것만 하고 가잔 생각) 


유네스코 기출(6평까지) - ebs 독서,문학 사용설명서(그릿과 병행) - 그릿(6평~7월) 

- 이감,상상 사설 풀이(8월 ~ 9평 이후) - 파이널 강좌 (수능까지)





수학 ( 서강대 목표라 대부분을 수학에 투자할 예정)


정상모 실전개념 리본(수1,수2,확통) 및 수분감 병행(6평까지) - 4규(6평~7월 중순) - 드릴(7월 중순~9평) - 실모 양치기 및 n제 아무거나 - 수능 응시





영어 (2등급 목표 - 솔직히 투자 조금 할 듯)


Frequency(수능까지 자주 보기) - 기출문제 2017~2023(9평까진 풀기)





생윤 (작년에 기출만 믿고 수능 쳤다가 개같이 망하고 n제 양치기하고 1등급 만점 목표)


잘생긴 윤리 작년교재 다시 보기(5월부터) - 기출문제집 병행(5월부터) - 수특,수완(전 커리 끝나고) 

- 사설 실모 양치기(수능까지) - 끝날끝




윤사 (사문에서 갈아타서 처음이지만 정석 커리 밟아서 2등급은 쟁취 목표)


임정환 리밋(담주부터 시간 나는대로) - 기출문제집 병행(//) - 수특,수완(전 커리 끝나고) 

- 사설 실모 양치기(수능까지) - 끝날끝



올해는 투자할 시간이 너무 적지만(공익군수) 나름대로 짬짬이 공부해서라도 성공해보자..









저는 왜이렇게 수능에 미련이 남는걸까요?

최대 1개 선택 /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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