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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하고 갑자기 현타오는데 정상인가요..?
혹시 어떤 종류의 현타일까요?!
기대와 현실이 너무 다르네요
사실 특정 집단에 속하고 나서 보게 되는 모습은 밖에서 보는 모습이랑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합격의 간절했고 들뜬 기분이 그리 오래 가지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전 오히려 저 들떴던 기분을 간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초심이 아닐까요…? 현실이 기대와 다르더라도, 초심으로 바라봤을 때조차 해결이 안 될 때만이 정말 문제가 되는 현타이고, 해결이 되면 그 자체로 끝인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전자가 되어버리면 이제 문제가 복잡해지는데 제 알량한 조언이라도 듣고 싶으시면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쓰앵님 안녕하세용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전에 쪽지로 드렸던 거 가능할까요?
카톡으로도 질문 드리긴했는데…
톡 보냈습니다…!
큐브로 돈 땡길수있는 팁 있을까요?? Qcc도 작성중이고 3주 정도 해서 인기마스터 단 상태입니다
사실 QCC만으로 그리 큰 돈을 벌 수는 없오서 결국 풀이로 가야 하는데, 전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다 정리해서 질문 받자마자 답변 보낼 수 있게 했어요!! 문제도 기출들은 손글씨가 다 있어서 째까닥 보냈구요 그렇게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여 시급이 나오는 거 같아요!
1대1 질문들 주로 받으신건가요? 오픈문제들은 경쟁이 너무 심해서 힘들더라구요
네네 맞아요!!! 오픈 문제의 경우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 저는 선호하진 않았지만, 친구들 문제 풀어주려고 시작했던 거라 재미로 많이 풀었었어용
마이쮸랑 새콤달콤중에 뭘 더 선호하시나요?
딸기맛 마이쮸, 포도맛 새콤달콤을 좋아해요 ㅎㅎ
수학 문풀하면서
교재(주로 시대 자료)에 있는 쉬운문제도 조금씩 풀어줘야할까여
아니면 쉬운거 거르고 그시간에 준킬 킬러를 풀어야할까여
전자의 의견이시라면 비중은 어느정도로…??
삼 주간 꾹 참고 다 풀고 참아서 얻어낸 문제가 하나라도 있으면 걔속 다 푸시고 없으면 스킵하시면 되어요…! 쉬운 문제라 하더라도 더 빨리, 더 간단히를 추구하다보면 사실 저는 다 풀게 됐던 것 같아요

오랜만이에요 ㅎㅎ보고시펏씀니다 ㅜㅜ
혹시 수학 기출 문제집 혹은
수학 기출 공부법(?) 조언해주실수 있으실까용!!
아무래도 기출은 독학서 형식이 최고인 거 같아 한완수 기파급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ㅎ 공부법은 링크로 드려도 될까요 ?̊̈
오호 찾아보겟슴니닷
넹! 링크 주신거 보고 참고할게용!!
저도 링크좀 받을 수 있나요?
저도 링크 받을수 있을까요
저도 링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두요 ㅠㅠ
무언가를 도전할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방법!!
수능을 비롯해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했던 기억들이 미래에도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전 주로 실패를 했을 때 대비책을 미리 세워두면서 그나마 두려움을 없애는 편이었어요 ㅎㅎ 어차피 실패할 가능성이 더이상 줄여지지 않는다면, 두려움 자체를 줄이는 것만이 답이니까요
재수하실 때 시기별로 어떤 공부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몇 월까지는 개념, 몇 월부터 엔제.. 등등) 이미 이런 질문 누가 했을 법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어요ㅠㅠ
국어는 전 기출은 항상, 연계 교재는 나올 때마다 즉시와 수능 전 점검, 주간지는 연계 교재 부족할 때만, 모고는 6월-8월 사이부터 시작 / 수학은 4월이 이상적인 개념 마지노선, 6월이 이상적 기출 마지노선, 6월 이후부터는 엔제를 주로 하여 모고 병행, 9월 이후부터는 1:1의 비율로 엔제와 모고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오랜만에 등장하시자마자 댓글이 활발하네요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요새 일이 너무 많고 학교 생활에 치이고 있습니다….. ㅠㅠㅠ독서 어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보기 문제까지 맞혀놓고 어휘만 틀리는 경우가 다반사라..
단기간에 올리려면 어휘 문제들을 모아서 뽑고 밑줄들의 글자를 다 지워서 빈칸으로 만들고 맥락상 올 단어를 서술형으로 적어보시는 연습이 좋아요!!!!
250일 충분히 긴 시간인가요
진짜 말도 안 되는 변화들이 일어나고도 남는 시간입니다
ㅠㅠㅠ요즘 슬럼프 때문에 진짜 엄청 무너지고 있는데.다시 조져야겠네요 감사합니다.응원 한 번만 해주시면 정말 사랑하겠습니다
슬럼프가 중간에 있어야 성공했을 때 더 낭만적이지 않겠습니까, 과정은 준비됐으니 결과로 완성합시다
공부 시간에 비해 공부량이 너무 적어요
공부 시간에 문제에 대햐 고민했다고 생극하지만 사실 문제를 그냥 쳐다보는 시건이 많지 않나요..? 문재가 안 풀릴 때 즉각적으로 발문의 어떤 부분을 내가 썼고 안 썼고를 채크해보세요. 아주 중요합니다. 왜 문제그 안 풀리고 있는지 이유를 글로 써보고 그 이유를 해결해서 문제를 푸는 단계적 사고 방식을 익히셔야 공부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으실 거에요
와 엄청 좋은 방법 같아요…눈이 번쩍 떠졌네요 늘 좋은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수하시면서 평균 공부 시간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셨나요?
공부 시간은 그냥 7:30-10:00 중 점저 빼고 계속 헸고 시간 상으로는 수업 빼고 6-7시간 정도 됐습니다!
수험생때 기상시간이랑 수면 시간을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저는 지금 7시~7시30분 기상 12시쯤 취침하는중인데 기상시간을 더 땡기고 싶어도 먹는 약때문에 쉽지않네요ㅠㅠ
저는 11-06 정도로 충분히 잤었어요 ㅎㅎ 잠 줄이는 거보단 깨어있을 때 효율을 높이는 게 훨씬 유리하니까 차라리 조금 더 일찍 주무셔서 기상을 당기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성적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공부하면서 끊임없이 생각을해야하는데, 계속 공부하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루틴에 맞춰진 공부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맞을까요? 독재이다 보니 방법을 점검하기가 힘드네요
당연히 끊임없이 내가 뭘 모르는지 세세하게 점검을 해야하고, 모르는 걸 알게 하기 위한 목적 있는 공부를 해야 시간을 효율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걸 요즈음 메타인지라 하며, 공부에서 가아아자아앙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죠 독재이니 루틴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는 걸 루틴 삼아야 합니다
인강 활용법에 대한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국어 칼럼들도 하나하나 정독하고 적용해가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모르는 것을 알고, 채우는 것이 공부고 내가 한 풀이가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인강을 활용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와 질문드립니다.
전 재수생이고, 수학은 늘 감으로 푸는 버릇 때문에 논리적 풀이를 못해서 6 9 수능 123 등급이구요, 얼마전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뉴런을 듣고 있습니다.
기출을 풀고, 많이 틀린 부분을 뉴런으로 듣는다고 하면 기출도 순차적으로 푸는데 그냥 뉴런과 기출을 병행하는 셈이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권장하시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병행하시는 게 재수생에게는 좋습니다. 기출을 풀면서 뉴런과 겹치는 문항 중 풀이의 의문이 들거나, 조금 더 빠른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문항들에 대해 인강을 보는 겁니다. 즉, 이미 본인이 풀어냈다는 건 전제가 되어 있기에 '검증하는 용도'로 인강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혹시 의문이 풀리셨을까요?
넵! 그냥 선별적으로 듣지 않고 뉴런이랑 기출 병행하려고요. 감사합니다 ㅎㅎ
고2인데 수학에서 쫌만문제어려우면 해까닥해요..
14번도 안보이면 눈디집음..해결방법추천좀요..
이거는 아무리 쉬운 문제라고 하더라도 발문 읽는 시간을 1분의 제한 시간을 꽉꽉 사용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발문 속에 힌트가 있는데 이를 알면서도 자꾸만 뭉개 읽어서 생기는 문제이니,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보신다면 충분히 차도가 있으실 겁니다..!
오랜만이다요
오랜만이에요 울치님 ㅎㅎ
혹시 키 180 넘나요? ㅎㅎ
ㅠㅠㅠㅠ
과학탐구영역 중 지구과학이 평소에는 1등급 언저리인데 수능만 되면 2 3 이렇게 나와요....
지구과학 공부 어떻게 하셧나요
자료 해석에서 큰 줄기들이나, 현상의 결과나 결론들은 모르지는 않는 듯해서 더 개선이 안되는 것 같아요
제가 수능 때 친 과목은 물화여서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을 맡고 있는 시리우스 님께 질문 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팔로잉 목록에 있어용
수학 실수 어케 줄여요? 진짜 3문항 당 1개씩은 나와요.. 킬러,준킬러 모두 접근은 되는데 실수 바로잡는다고 시간이 없어요 ㅜㅜ
일단 실수의 유형이 풀이에서 나오는 건지 계산에서 나오는 건지 혹시 적어주실 수 있을까요...??
독존님!! 혹시 메타인지 학습법 관련 책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최신 글을 확인해주세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독존님 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제가 생1에서 물1으로 과목을 변경했는데 물1은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인강t 추천도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인강의 경우 노베한테 배기범 선생님 수업은 어려운 편이라 기초는 ebs나 다른 선생님들 수업 상관없이 보신 후에 개념이 간략히 잡히면 그 다음에 배기범, 강민웅 선생님 커리를 타는 거가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학의 경우 제가 눈풀물 이라는 제목으로 공부에 대한 개론을 쓴 적이 있어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능하시다면 삼극사기 맨 처음 문제 학교 서술형 식으로 풀이 가능항까요? 선생님이 납득 가능하게용
다음 글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독존님한테 처음 드리는 질문 너무 설렙니다!!!
1. 기출은 몇회독이 이상적인가요? 가능하시다면 회독횟수별로 어떤 식으로 회독해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
2. 윗 댓에서 4월을 개념 마지노선이라 하셨는데 개념이라면 뉴런 같은 심화 개념도 포함인거죠?
3. 지금 할아버지 상 중이라 목욜에 모고를 못 볼 거 같은데요. 못 봐도 괜찮을까요...? (고3 입니다)
질문을 세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소 3회독 입니다. 1회독은 풀이를 알아가는 과정, 2회독은 눈에 익히는 과정입니다. 3회독부터 진정한 기출 공부가 시작됩니다. 그 이유는 2회독까지의 과정을 통해 외워진 풀이를 바탕으로 본인이 직접 문제를 분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들의 풀이를 알고 있으므로, 풀이상 비슷한 문항들을 엮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엮은 문제들을 유형으로 나타내고, 그 문제들의 공통점은 해당 유형의 파훼법이 되는 셈이니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인 풀이 도구를 얻게 되는 겁니다!
2. 뉴런을 심화 개념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기출에서 얻을 수 있는 발전된 내용을 심화 개념이라고 사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형별 파훼법의 경우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출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6월 전에 끝내는 게 이상적이고 8월이 마지노선입니다
3. 이 부분은 제가 너무 늦었지만, 3모는 보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남아있거든요.. ㅜㅜ
물리 새로 시작해서 개념 강좌를 이제 다 들었는데 … 강의들으면서 뭔 개소리야 이러면서 봐서 머리에 남은게 없는거같아요
기출풀면서 익히는게 나을까요 아님 개념 2회독을 하는게 나을까요 ..
그래도 개념을 보시는 게 낫습니다,, ㅜㅜ 너무 강의 내용에 대해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내신 문제집 중 기초적인 개념 완성, 셀파 등을 강의와 함께 병행하여 진도에 맞춰 풀면서 들어본다면 훨씬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물리가 원래 과탐 중에서 개념과 문풀 사이의 괴리가 상당한 편이라 그렇게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혹시 쪽지 보내봐도 되나요?
요기까지 시간 걸리더라도 답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