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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8:04:48 원문 2023-02-09 05:01 조회수 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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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그냥 상위권은 문이과 상관없이 미적분 강요인듯...
근데 확통한다고 못 가는 건 또 아니니 그냥 확통 응시자 중 잘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냥 셀렉션 바이어스일 가능성도 있네요.
무슨말이에요..
보통 미적 응시자들이 표본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대학을 잘 가는 것인데 마치 미적 응시자(이과생)이 대학을 더 잘 가는 것 처럼 편증되어 보이는 것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확통 96=미적 100인데
확통 경우의수 하나 덜세서 나락 갈바에야
확통96= 미적원점수92
우직한 미적으로
점수챙기는게 윈
거기다 수2 수식전개력도 올라감
확통은 수2랑 연관 제로 그냥 투과목 하나 한다 생각해야 함 별개로
수학잘하는 문과는 미적 본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이런사람들도 다 이과로 넣어버림
영어교육 80퍼가 이과 ㅋㅋㅋ
이게 무슨,,ㅋㅋㅋ
문이과 통합 시대인데
자꾸 문과 침공 소리하는거 이해안됨.
미적분 선택자는 더 많이 공부하고
대학 선택지를 넓히려는 수험생일뿐임
더이상 침략자 프레임 씌우지 말았으면 좋겠음
과목간에 차이가 있는게 불합리하다 생각이들면
확통 개념량과 난이도를 올리면 표점차는 해결됨
일단 확통이도 이과대학 갈수있는걸로 풀어야지 문과가 불리한건 맞다고 생각함
나도 이 생각임 확통 사탐 풀고도 이공계 쓸 수 있어야 문이과 통합이지 상위권 대학들이 전부 “아.. 우리는 미기 과탐해야 이공계 쓸 수 있어요” 하면 그게 어떻게 문이과 통합임
물론 그렇게 된다고 문과 애들이 원서 쓸 때 변하는건 없겠지만 그래야 명분이 맞는거지
문이과 통합 사실상 안된건데 너무 눈가리고 아웅 같음 대부분 고등학교에선 아직도 문과이과 선택시키고 반도 나누는데
솔직히 분리가 답임. 지금 죄다 문과대 와서 공대 복전하려고 본전공생들이 수강신청하기도 너무 빡셈.
그 덕에 경영학과 수강신청은 좀 수월해진듯
경영학과로 들어온 애들이 경영학과 전공을 신청안함 ㅋㅋ
개고수 문돌이도 이과 가게 해줘.
미적기하에 과탐까지 해야 이과로 분류해야지 ㅋㅋㅋ 미적 사탐은 걍 수학 잘하는 문과아님?
ㅆㅂ 무슨 미적선택자 전체를 이과로 분류하냐
설대 같은 경우는 미적사탐 존나 많을텐데 분류부터가 엄 ㅋㅋ
아니 지들이 통합수능으로 만들어놓고 왜 자꾸 문이과 거리는거임? 문이과 이제 안 나눠져있다매
"통합지원"
확통이 불리한게 아니라 확률과통계 선택자들의 수학 평균 점수가 낮은거라니까..
이제 문과우대정책 나올듯ㅋㅋㅋㅋㅋ그저 문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