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윤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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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종익 선생님과 같이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정식으로 윤리 콘텐츠를 만드는 법을 배운 곳,
지금의 제 윤리 실력을 만들어주신 분,
내신 기간 포함 4년 동안 가장 존경했던 분,
제 기준 가장 실력적으로 뛰어나신 윤리 영역 강사분은 김종익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연구소에서 작년 제가 밤새우고, 목 디스크를 달고 살면서, 가장 제가 공들여서 만들었던
교재가 바로 이번에 출시되는 '팡팡 주간지'입니다.
아마 제가 가고 뛰어나신 선생님들의 업그레이드 작업이 이루어졌을 테니 퀄리티는 훨씬 좋겠죠...
생윤이야 콘텐츠가 그래도 많은 편이지만, 윤사 콘텐츠는 시중에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 윤사 자작 문항을 만들 때 더 신경 썼고, 퀄리티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종익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시는 분들, 그 외 강사분들의 커리큘럼을 타시는 분들,
이미 인강은 많이 들어, 독학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좋은 주간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치열했던 제 20대의 첫 직장(?)을 생각하며 출시되자마자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홍보하는 것은 자발적인 것이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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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선택예정이고 김종익 수강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일정상 온라인에 출시되지 못한 게 아쉬웠는데, 출시된 걸 보니 뿌듯하네요. 이번 수능날 꼭 등급컷 확인하지 않는 수험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주간지의 최종본은 저도 본 적이 없지만, 초안 기준으로 제가 수험생이라면, 내가 현강생이라면 풀 때 가치가 있는 문항들만 수록하겠다는 '집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현강생들의 반응도 엄청 좋았고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넵! 감사합니당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생윤사 지배하시길 바랍니다.
개념 작년에 돌린학생도 주간지로 한번더 복습하기 좋을련가요?
좋죠 작년에 제 문제 중에는 쉽게 거저주는 문제가 없습니다. 전부 준킬러~킬러였습니다. 실제 현장생들도 많이 틀렸고요
혹시 6모전까지 주간지랑 작년 잘잘잘로 복습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습니다. 그런데 올해 수특은 반드시 풀어야합니다 해설지까지 꼼꼼하게
진생수로 공부하는건 어떤가요?그래도 수특은 사야될까요?
수특은 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혼자 무조건 전문항 풀고 해설지 내용 정리안하면 큰일납니다
수완도 사야될까요?
네네 수특 수완 기출은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랴합니다. 혼자 선지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요
감사합니당
존경합니다 ㅎㅎ
종익쌤 풀커리탄다고 가정하면 언제쯤 푸는게 적당한가요?
저라면 잘노기 워크북으로 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