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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인증완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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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ㅇㅈ 10
물론 이번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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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규t 0
작수 4 3덮3 3모 2 4덮 무보정3인데 들어도 되나요? 특히 신기해 미적은 그렇게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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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교정도 하고 근데 교정은 군대 다녀와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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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댄디? 슬릭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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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끄러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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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에 공부 시작했다는 과외생... 무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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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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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업에 정지훈도 있음 페이커 vs 쵸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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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갈지 말지 결정해야해서 혹시 좌석이 지정석인가요? 앞자리 걸리면 자습도 못하고 곤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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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나 자료분석 강의 투커리 탈 건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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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문제 정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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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5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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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퀴즈 8
pdf machine babo saki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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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해서 진짜 힘들게 들어간 대학이라 과 생활도 열심히 해보고 그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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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글러먹었다는 듯한 취급을 하는 연하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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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그래도 내 눈엔 예뻐 보임 물론 완전 못생기고 관리도 안한다 이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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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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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3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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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는 거 낭만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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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자야겠네 세수 하고 맨날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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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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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잠자는거 깨우고 "제육볶음 해온나" 하면 군말없이 자작자작한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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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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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어 고정 2에 수학 1컷인데 이번 방학에 공부법 조금 바꾸고 제대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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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도 매력적이면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이미 애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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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 4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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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질문 점 4
길가다가 아님 소개팅에서 갑자기 이 사람 맘에 든다 아니면 완전 내 스타일이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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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할머니를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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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패드로 읽어도 충분히 되긴 하는데.. 고민이 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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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시간만 합하면 590분 러셀이랑 똑같음 근데 러셀 너무 불규칙적오로 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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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오르비언의 성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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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오르비는 수험생말고 수험생이 아닌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했는디 4
전 이말 개소리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수험생이 아닌사람이 오르비를 하면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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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제가 정리한 글을 보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9
너 임마 개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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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분이 오르비는 수험생말고 수험생이 아닌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하셨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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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목록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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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겠군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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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잘하면 외모+2티어정도 효과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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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ㅎㅇㅈ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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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시부럴 뭔 홍차에도 보드카를 타마셔 미친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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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나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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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말고 차 먹자 몸에도 좋자나 홍차 녹차 말차 보라차 둥글레차 마테차 홍삼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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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개형찍기보단 12
수1정수조건문제가재밋다고생각해요... 그러니까22번에수1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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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울리는데 무서워서 빨리 내림.. 점수 후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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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 2. 글 행적이 노무노무 위험해서 특정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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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우럿서 3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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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특 4
공간도형이젤어려워보이는데실제론젤쉽게나옴
여기 사람들 이런거 잘 몰라서 투표 결과 믿는건 비추에요
그리고 몰겠으면 일단 군대 고
넵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여자...
글쓴이님 반수를 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않습니다.
학교를 다니시면서 입시공부를 같이 한다는게 고3때 모두가 매일 아침에서
밤까지 같은 공부할 때보다 심적으로 더 힘들어요.
더군다나 몰래하면 집에서 지원도 받지 못하실껀데 인강이랑 교재비는
어떻게 하실껀가요.
목표한 바가 명확하다면 부모님을 설득하셔서 제대로 공부하시고
목표한 바가 없이 그냥 막상 대학을 가려니 좋은데 가고싶다
이러한 생각이시면 붙으신 학교에서 길을 모색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인강은 대성패스를 이미 산 상황이고 기초 교재는 작년에 구매한 교재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심화 교재는 알바로 돈을 모아 구매할 예정입니다. 집안 분위기가 좋은 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루빨리 집 타 지역 대학 기숙사 들어가 가족과 떨어져 있는 편이 좋을듯 해서 반수를 하려하고요. 사촌과 오빠 둘다 재수와 반수를 실패한 상황이라 재수에대한 인식도 좋지 않고 1월달에 부모님께 목표를 알려드리며 설득하려 했지만 모의고사가 진행되지 않는 방학동안 1달이내에 상위 인서울 대학 합격권 점수가 모의고사에서 나오면 재수하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입시를 잘 알지못하세요. 계속 재수를 반대하는 말과 함께 오는 사람을 무시하는 말도 듣기 힘들고요..그냥 계속 집 근처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하면서 가족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요... 필요하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심리상담을 받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