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P 위반' 맨시티, 강등 규정은 없다...'퇴출-삭감-벌금 징계' 가능

2023-02-07 22:13:18  원문 2023-02-07 20:48  조회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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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위반한 혐의로 징계 위기에 놓인 맨체스터 시티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의 독립적인 징계위원회가 클럽을 '강등'할 권한은 없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퇴출, 승점 삭감, 벌금 징계가 가능한 상황이다.

순항하던 맨시티에 악재가 닥쳤다. FFP를 위반한 혐의로 징계 위기에 놓인 것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6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은 맨시티를 FFP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해당 조사는 비밀리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EPL 홈페이지에 공개될 것이다"라고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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