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 거려..일 줄일 것" 승우아빠 2차 사과 '사람도 중고→구독자 급감' 후폭풍[전문]

2023-02-07 16:47:29  원문 2023-02-07 14:53  조회수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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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60여만 유튜버 승우아빠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비하 논란에 사과했지만 팬클럽에 추가 사과문을 내놨다.

"억지로 쓴 글" "거짓말"이라며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구독자들의 탈퇴가 이어지자 2차 사과문으로 머리를 또 한번 숙인 것.

승우아빠는 "이렇게 신뢰받지 못하는 것도 제가 초래한 일이니 정말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다. 제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 정리해 나가는게 최선일것 같다"며 운을 똈다.

이어 "악플도 많지만 허투로 들을게 하나도 없고 모두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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