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88845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소엔 2시까진 많은데 노잼티비네 오늘 좀
-
고통스럽다기보단 그냥 행복함 오래 이어지지만 않는다면야 자꾸 바라보고 싶어서 고개...
-
몇년도 기출부터 다루고 있나요??... 생글생감 에필로그 기출 지문이랑 겹치는 건 없나요??
-
굿나잇 2
자러감
-
카이스트 친구들... 오늘 시험끝나서 만났는데 오랜만인데도 반겨줘서 너무...
-
지금 수1수2 공통반을 들어가야할지 미적반을 들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1수2...
-
양자역학 초반부 파트인데 여기는 고딩때부터 많이 읽었어서 쉬움 ㅇㅇ 수소원자모형 방정식도 풀줄 알음
-
제이팝 추천함 0
한국인 배우 채종협 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주제곡인데 많이 좋음
-
현실 도피용 짧은 여행
-
안녕히주무세요! 3
취침!
-
나한테 과외 받을 사람? 시급은 첫 과외라 싸게 받을거고 대면 비대면 다 가능...
-
짝사랑 하고싶다 5
짝사랑만큼 노리스크에 큰 감정폭을 줄 수 있는게 없는데
-
ㅇㅈ 10
ㅁㅌㅊ??
-
3순환 2
플랜비 역학의 기술이랑 3순환 병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
플레에서 떨어진 골 2에서 하루만에 실버 갔다 계정 삭제하고 다시 팔거임
-
아빠한테 너 전자쪽 공부 안맞을거라고 기계가라고 언플당해서 왔는데 시이잇팔 여긴 역학 텃밭임
-
전있음
-
4점공략법 뉴런 0
뉴런 거의 다 들었고 요즘 뭔가 좀 더 명시적으로 행동강령? 같은게 필요하다고...
-
소신발언) 0
어그로 죄송합니다 혹시 목시 수학 단과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
0418 3모를 풀었다. 수능 끝난뒤 처음으로 연필 제대로 잡아보는거라 그런지 앉아...
-
아예 서울로 못 가거나 가더라도 꼭 모로 갔다가 감 한번에 깔끔하게 목적지까지 간다는 선택지는 없음
-
인간관계에 2
연연하지 말아야지
-
. 1
굿나잇 뽑보 쪽 좀 힘들구먼 자야겠구먼..
-
제가 많이 어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어립니다~
-
중복 문제 있네... 이 정도는 만들 수 있잖아 새 문항으로 좀 만들어줘라 왼쪽이...
-
제가 문학에서 시간도 너무 많이 쓰는데 많이 틀리고 감으로 푸는 것 같아서 인강...
-
김기철t 커리 4
고1 3모 3뜨는 노베인데 김기철t 베이식 영문법 - 노베 문해원 - 베이식 문해완...
-
4덮 수학 92 1
22, 30 틀 22는 걍 내가 부족 30은 음...
-
근데 그래도 3
내가 무조건 너보단 대학 잘갈듯..
-
좆같다 0
뭘 하고있는질 모르겠다 하라는대로 하니까 문제는 그런대로 풀리는데 뭔가 늘어가는 느낌이 없음
-
외국인들이 4
낙지탕탕이 비주얼 때매 진짜 극혐하긴 하는구나 깨 솔솔 뿌리고 참기름 넣고 배 썰고...
-
재수생이고 사람의 유전부터 버렸는데 학원 진도가 느려서 사람의 유전부터 따로...
-
분류 악티늄족원자번호 90원소기호 Th상태 고체원자량 232녹는점 1,750℃끓는점...
-
공대쪽 희망하는 고2인데요 내신은 2.5정도 되고 경대 컴퓨터 학종 컷이 3.2정도...
-
ㅈㄱㄴ
-
좋은대학갈려고 공부하는것도 있는데 어떨까 과연
-
실모볼때 국어에 체력소진 >> 수학ㅈ망커리 해결좀.. 3
실모만 치면 이지랄남 수학만 따로치면 문제 3개는 더 품(더프기준) 이거 진짜...
-
연대는커녕 인서울도 못할거같어 인생
-
하 진짜 7
스벅 텀블러로 대가리 후리고싶네 에휴이다
-
고3 3모 3등급인데 션티 5월부터 들어도 괜찮을 것 같나요?
-
응애자요 1
-
정신병 0
왜케 많냐 뭐 걸릴 순 있는데 심리적인 배려를 대화상대의 의무로 보는게 세금 왕창...
-
대학가고싶다 1
연뱃 달고싶다
-
이해원 풀려고햇는데 이것도 궁금하네요 난이도나 구성
-
땅우 1
조교가 지인선이라는 사실 ㄷㄷ
-
애초에 급식에 밥반찬으로 치킨 존나나오고 애새끼들 치킨이랑 밥 비벼먹는애들 많았고...
-
ㅈㄱㄴ 수2 개념 때는 동안 수1 스탑하면 안되겠죠? 뭐라도 해야할까요? 미적까지...
-
ㄹㅇ 댓글로 6평땐 성적까실건가요? 라고 물어보려다가 참음
-
반수하고 있는 중인데 학점은 11점 듣습니다...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라 학과 공부...
저는 컴퓨터에 흥미도 없고 적성도 안맞아서 전자공 왔어요
저는 컴퓨터쪽을 생각해오긴 했는데 코딩을 본격적으로 접해본 것도 아니고 정확히 뭐가 있는지도 모른채 막연히 생각한 부분이어서 굉장히 고민 중이에요 전자가 좀 더 넓은 범위다보니 전자쪽으로 가면 더욱 여러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 생각도 들고..
무난하게 취직 + 길 넓은건=전전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할 자신 + 창업=컴공인듯
창업은 아직 생각해본 적 없고 대기업 같은 회사 취직하는 루트를 그리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면 전자쪽이 좀 더 나으려나요?
전자가 더 좋을것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전자공 선택에 있어 가장 걸리는 부분은 고등학교 때 물리를 굉장히 싫어했다는 부분이에요 물론 공대에 온 이상 물리를 버릴 수는 없다만 컴공보다 더 중요시되는 학과고 주변 공대생 친구들 말에 워낙 겁을 먹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컴공 선택을 못 하는 건 코딩 개발 분야는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에게 그 정도로 뛰어난 창의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 제대로 접해본 적은 없으나 이러한 생각때문에 자꾸만 결정이 미뤄지고 있어요ㅠㅠ
물리라.... 공대라면 피할수 없는 문제긴 하죠 그렇지만 저도 공대간 친구들 사이에서 듣기로는 대학물리나 수학은 노력으로 커버가 쳐지지만 개발이나 알고리즘 문제해결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코딩 자체는 노력으로 되서 컴공이 취직이 쉽다고 하는거 but 흔히말하는 it 대기업 네카라쿠배 가는 학생은 과에서 재능있는 1,2명 정도) 요즘 코딩체험하기 엄청 쉽게 되어있으니까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