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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내신은 암기로 커버가 된단 말인가... 솔직히 1학년 때 망해서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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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ㅇㅈ 1
이정도면 잘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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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3모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래는 화학1 3모에서 다시 볼만한 포인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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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의 좋은거 없나요? 드리블 좋다던데 드리블 들어보신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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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난이도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문제집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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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레전드 4
본인 작수 12번 밑에 f(t)인거 여태까지 f(x)인줄 알음 그래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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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때 미련을 못버리고 이번기회에 다시도전해보는중인데 마냥 쉽진않네요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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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단위로 집중을 깨서 너무 스트레스받음 걍 공부 안하면 편할 거 같은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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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변수 질문 3
작수 미적 27번입니다 e^t가 변수인데 왜 x에 대해서 미분하면 dy/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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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같이 물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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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통은 개념한번돌렷고 확통은 이제 막 진도나가고잇고 4월까지쎈2회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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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물1 화1 87 92 89 20 27 선택은 언매, 미적이고, 문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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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하이라이트 “이제와서 비율관계 모르면 간첩..아니 북한인이죠”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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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러브 하츠코야 넷플정주행 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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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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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후임 들어옴 4
긴장하는 모습 커엽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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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멀어져간다 9
머물러있는청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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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군필 새내기 팟이 있는데…(나 포함 3명) 반수하는거 아직까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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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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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군만두랑 짬뽕국물 남은거 상온에 보관해도 ㄱㅊ? 짜장면 한그릇먹으니까 배불러서 아예 못먹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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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수준 어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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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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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고시마렵네 5
외교부번호판 어케참냐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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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이고 이과입니다. 어제 모의고사에서 물리를 다소 충격먹은 상태여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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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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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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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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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니당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엇슴당 현여기 3모 성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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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241114 22번 241121 30번 241122 작수 풀었으면 아이디어 얻을 거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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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엘니뇨인 것도 해석했고 적외선 에너지 편차가 (-)일 때가 적운형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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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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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작년수능이 화작 미적 영 물 지 순서대로 5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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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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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대여섯번 펼쳐본거라.. 이해 속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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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깔려있냐 짱깨앱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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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풀어보려고 하는데 매년 개정되나요 ? 나오면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작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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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키스 질문요 1
1. 올해 주간키스엔 평가원기출이 안들어가있던데요 그럼 영어기출 마더텅,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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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3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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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토요일만 대기 엄청 잘빠져서 일주일에50명씩 빠짐..... 나 69번 저번주 1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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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하고있는 작년 기하러입니다 작년 9모 30번 하나틀렸고 수능은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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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득푸드득 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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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한지 얼마 안된 씹허수 고2 드디어 난도 높은 문제 풀었다.. 2
2017 고2 11월 모의고사 21번(객관식이고 오답률 70%) 풀음..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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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의 0
3모 공통 14틀인데 강의 뭐부터 들어야하지 바로 기코들을까 뉴런듣고 기코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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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3모 6
작수 43344(다 등급 컷) 3모 32211 찍맞 빼면 사문빼고 한등급씩 내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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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1
이를 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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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파이프오르간도 아디오스~ ㅋㅋㅋ
설의가 말하니까 믿음이 가네요
의대생이 말해도 투기장이 열릴 듯
그건 모르겟는데 서울대 말고 다른 대학은 갈 가치가 없는거 같네요..
가로등이 밥보
ㄹㅇ
근데 대학생활 해보니까 미래 때문이 아니라 행복한 청춘 보내기 위해서라도 대학은 가는 게 맞음
선별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거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아 어쩐지
걍 무게감이 다르네 ㄹㅇ
진짜 무게감이 다르노
메인 글은 열폭이라 웃어 넘기지. 설의생이 쓰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음. 물론 단순 복붙이긴 하지만 옳지 않은 패러디 같은데 어디가 무게감이 느껴지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사회적 지위가 높으신 만큼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설의 아닙니다 설의였으면 안 썼을 거고
메인 쟤가 저 말 하는 거랑 내가 말하는 거랑 다르다 누가 쓰느냐에 따라 무게감이 다르다 이런 의도로 쓴 글은 당연히 아니구요
그냥 저게 어이없는 내용인데 제가 그 일반과를 다니고 있어서 자조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복붙한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제가 결례를 범했네요 첫 댓글 보고 설의이신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설의였으면 안 썼을 거란 것도 말씀하신 이유랑 맞닿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깐요
님께서 답 내셨네요
같은 행동이나 말을 해도 학벌이 좋으면 더 귀담아듣고 신뢰성이 느껴지고 그럽니다
‘학벌이 좋아야 말에 힘이 실린다’
이거 아까 그 메인 글 비꼬는 글 아닌가요?
이게 바로 학벌의 중요성임
학벌 처음 알면 이미지나 첫인상부터
달라지는 게 현실임
모두가 어차피 의사가 될 수 없으니까.. 모두가 월천 받을 순 없으니까..
"설뱃+의뱃+에피"
시급으로 따지면 사실 별 차이 안나는데 ㅋㅋ
초급으로 따지면 그저 몇 센트 차이!!
원래 대학 (University)의 의미는 학문연구인데 우리나라가 워낙 취직이 안되다보니 직업훈련소로 전락한지 오래. 근데 취직 안되는 거 알면서도 왜 가느냐? 이조 500년 동안 유교영향으로 학벌 문벌이 중시되다보니 대학이 우리나라에서는 의무교육처럼 되버려서 안 나오면 이상하게 봄. 그리고 아무리 취직이 안되더라도 어쨌거나 뭐라도 취직하려면 고졸보다는 대졸이 나으니. 회사들이 파격적으로 고졸을 뽑는다면 안 갈수도 있겠지만 그런 회사가 있겠음???
우리나라 대학진학율이 미국 고등학교 진학율보다 높단 통계를 본적 있음. 미국: 가고싶은 사람만 대학간다. 우리나라: 이유불문 무조건 가야한다. 초등학교 설문조사 결과 (학교를 왜 가느냐). 미국 초등학생: 학교가 재밌어서. 우리나라 초등학생: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엉엉 우러써
아 먼가 햣는데 풍자엿구나 님이 이런 투기장 열 사람이 아니엇다 싶엇는데 깜놀
요즘은 진짜 그런거같기도 함...
아 다른 글이구나
약대도 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