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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가 말하니까 믿음이 가네요
의대생이 말해도 투기장이 열릴 듯
그건 모르겟는데 서울대 말고 다른 대학은 갈 가치가 없는거 같네요..
가로등이 밥보
ㄹㅇ
근데 대학생활 해보니까 미래 때문이 아니라 행복한 청춘 보내기 위해서라도 대학은 가는 게 맞음
선별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는 거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아 어쩐지
걍 무게감이 다르네 ㄹㅇ
진짜 무게감이 다르노
메인 글은 열폭이라 웃어 넘기지. 설의생이 쓰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싶음. 물론 단순 복붙이긴 하지만 옳지 않은 패러디 같은데 어디가 무게감이 느껴지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사회적 지위가 높으신 만큼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설의 아닙니다 설의였으면 안 썼을 거고
메인 쟤가 저 말 하는 거랑 내가 말하는 거랑 다르다 누가 쓰느냐에 따라 무게감이 다르다 이런 의도로 쓴 글은 당연히 아니구요
그냥 저게 어이없는 내용인데 제가 그 일반과를 다니고 있어서 자조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복붙한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제가 결례를 범했네요 첫 댓글 보고 설의이신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설의였으면 안 썼을 거란 것도 말씀하신 이유랑 맞닿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깐요
님께서 답 내셨네요
같은 행동이나 말을 해도 학벌이 좋으면 더 귀담아듣고 신뢰성이 느껴지고 그럽니다
‘학벌이 좋아야 말에 힘이 실린다’
이거 아까 그 메인 글 비꼬는 글 아닌가요?
이게 바로 학벌의 중요성임
학벌 처음 알면 이미지나 첫인상부터
달라지는 게 현실임
모두가 어차피 의사가 될 수 없으니까.. 모두가 월천 받을 순 없으니까..
"설뱃+의뱃+에피"
시급으로 따지면 사실 별 차이 안나는데 ㅋㅋ
초급으로 따지면 그저 몇 센트 차이!!
원래 대학 (University)의 의미는 학문연구인데 우리나라가 워낙 취직이 안되다보니 직업훈련소로 전락한지 오래. 근데 취직 안되는 거 알면서도 왜 가느냐? 이조 500년 동안 유교영향으로 학벌 문벌이 중시되다보니 대학이 우리나라에서는 의무교육처럼 되버려서 안 나오면 이상하게 봄. 그리고 아무리 취직이 안되더라도 어쨌거나 뭐라도 취직하려면 고졸보다는 대졸이 나으니. 회사들이 파격적으로 고졸을 뽑는다면 안 갈수도 있겠지만 그런 회사가 있겠음???
우리나라 대학진학율이 미국 고등학교 진학율보다 높단 통계를 본적 있음. 미국: 가고싶은 사람만 대학간다. 우리나라: 이유불문 무조건 가야한다. 초등학교 설문조사 결과 (학교를 왜 가느냐). 미국 초등학생: 학교가 재밌어서. 우리나라 초등학생: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엉엉 우러써
아 먼가 햣는데 풍자엿구나 님이 이런 투기장 열 사람이 아니엇다 싶엇는데 깜놀
요즘은 진짜 그런거같기도 함...
아 다른 글이구나
약대도 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