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871 · 1034482 · 23/02/06 10:35 · MS 2021

    에타 열린 과목들 보니까 죄다 셰익스피어 같은 문학이긴 하네요. 근데 영어에 관심있는 학생인거까지만 강조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라면 실용영어, 문법 등등 강조하고, 현재 번역이나 통역이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는 미묘한 영어의 뉘앙스? 그런거 많이 공부했다고 강조할듯.

    특히 한국어와 영어의 일대일대응이 되지 않는다는점을 강조하면 교수님들이 공감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