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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1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주일만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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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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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이라고 문제번호 써놓으면 교육청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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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론가 5
늙고병든..이젠 관 짜야되나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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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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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하듯이 국정 운영을 함. 그것도 빡겜도 아니고 섭종 직전의 망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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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물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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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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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즐거웠다 4
지금은 학교로 가는길....... 이대로 집에 가고 싶다ㅏㅏ 무공강의 삶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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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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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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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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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탓당 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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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타고 밤새 이란 드론 요격... 오후 4시 복귀, 변호사 일 봤다” 1
이스라엘의 예비역 공군 소령 “미사일 불덩이들 사이로 전투기 몰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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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글씨체 1
창무쌤 진짜 특이하게 쓰시네..ㄷ 저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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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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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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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조국, 채상병 특검 공동 회견… “연합? 이번 건에서만” 2
19일 오후 민주당 전재수 등과 국회 회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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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황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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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하러 옴 3
미역국
지금꺼 귀여운데
쉬라몬도 좋긴 함
낭만 캬~
슬램덩크. 낭만, 청춘 그 자체
포기하는 순간
게임은 끝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