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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69 화작에서 5점 나감 ㅅㅂ 지1 41 (하 앞장 2틀) 나머진 다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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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개사설틱 0
아무튼 사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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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0
국영탐은 매우 평가원스러웠고 수학은 그냥 설사임 반박시 니말이 다틀림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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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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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4 영어 84 수학 아직 채점 안했는데 일단 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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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프 신청했는데 사탐 + 미적 선택이라 인문으로 지원했는데 미적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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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모 성적표 나온다고 누가 그래요? 네 제가 그랬군요! 내일 성적표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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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을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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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가 그립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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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0점 정도 실력이라치면 18 나형 100 = 가형 96 19 나형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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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버거킹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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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0
그냥 전과목 시험지에 나가 죽으라고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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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90 3
더프 국어 90 몇등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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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비상진료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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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문자를 왕창 던져놓고 '(문자)는 ~다' 식의 날먹 선지를 안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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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들도(ex 신천지) 이미 간파된 레파토리 외에 신유형(과외생인척 가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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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많이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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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이미 충분히 정신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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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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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옥시 어케함 10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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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부분은 나 기숙사 안 사는 거 알았냐 이거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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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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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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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ㅈㄴ 싸네 0
버거킹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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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천천히할걸 11번에서 각변환 진짜 개머저리같이하다가 시간조지고 13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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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끝이군 12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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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특 사용설명서 랑 수특 뭔 차이인지 알려주실분? 2. 그리고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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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1맞았는데 지금 30점 나올것 같아요ㅠㅠ 원래 이렇개 많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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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순공시간 2
고1 첫 중간 2주남았는데여 수행준비도많고 학원도 많아서 하루 순공이 2-3시간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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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1등급들은 기출이랑 필연을 ㅈㄴ 중요시하고 요즘 수학황들은 기출 빨리 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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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글 알림 떠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다가와서 뭘 보길래 웃고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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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공유 0
제가 님 아이디 쓰는겁니다 쪽지주세요 제가 다운 받아씁니다 군인이라 다운만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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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럴수럴수이럴수가… 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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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개꼴려 2
가운 입고 있는거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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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청색 구분 못하는 중도 색약자도 경찰 될 수 있다 1
경찰공무원 채용기준 개정…약물검사 6종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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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모 과목 원점수 등급 언매 93 1등급 미적 55 4등급 영어 73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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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봉우리 끝에 올라 실수가 되는 첫 발을 내딛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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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20분동안 안빠지는데 답답해죽겟네 모바일 오티피가 안되는 미성년자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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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 내신 2.89 모의고사 등급 국:안정2 영:2,3등급 진동 수: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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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좋아요. 0
시즌2-파이널은 김범준 이길만한 사람 없다고봄.. 허들링<<< 교재표지 제외 모든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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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쎈으로치면 b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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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슬 결정을 내려야 될때가 왔다.. 계속 탐구 3과목을 공부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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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하나마다 지문으로 돌아가는 건줄 앎 그래서 40분씩 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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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4덮 봤는데 걍 심장도 계속 뛰고 손도 계속 떨려서 국어 풀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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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하하세요 0
기하는 신입니다 기하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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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남은 시간 쏟아서 미적 하나라도 더 맞추게하고 공통 파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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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 해명부탁드립니다 22
기계과라는 썰이 돌던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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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흐름이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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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는 수학이라는 학문, 특히 미적분학과 해석학, 대수학 등이 더욱 폭발적으로...
이건 영어ㅋㅋㅋ 굳이 맞을필요가 없어서 안나올듯
안읽히는게 아니어도 국어만점이 무조건 제일 어려움
헉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수학이 가장 만점이 힘들꺼 같은데
수능 한번 이상 보신 형들 누나들 말에 의하면
당일엔 평소엔 잘되던 국어도 갑자기
안된다고 하시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국어가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수학은 시험범위가 확실히 정해져있어서 그것만 잘 공부하면 모르는건 안나오는데 국어는 시험범위가 정확히 정해진 게 아니라 논리학으로 승부보는 과목이라 당일날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받는듯해요
헐 그러네요?? 국어는 딱 시험범위나 주제에 대한 범위가
확실히 없군요!!!
수학은 그냥 누구나 다 아는 수1 수2 선택 딱
정해진 값 안에서 출제 되는거라면 국어는
아예 태어나서 처음 보는 주제에 대해 누가 더
빨리 이해하고 그걸 추론하는거다보니
확실히 당일 날 영향이 크겠군요!!
저는 그러면 오늘부터 10월 17일을 수능으로 두고
한달 전에 한번 간접 체험을 해봐야겟습니다..!!
수학ㅜㅜ
시간이 부족해요...
아 ㅜㅜ 그쵸 아무래도 수학은 한번
어? 이게 왜 선지에 없지? 하면
처음부터 다시니까.. ㅠㅠ
제가 멍청한거죠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다 잘하시는데
과탐이 의문사당하기 딱 좋은 과목인거 같아요..
채점하는 순간 답지에 다른 정답이 뜨면 머릿속이 물음표로 꽉 차고 패닉상태됨
헉.. 그걸 대비 하려면
많은 문제량의 경험이 필요할까요?
아님.. 확실한 개념이 중요할까요?
물론 둘 다 필요하죠.
개념에만 치중하면 낯선 문제에 당황해서 시간을 빼앗기기 쉽상이고
문제에만 치중하면 풀이법에만 집착하게 되거나 지엽선지 나오면 또 틀릴 수 있고...
지금은 개념 위주로 가다가 여름 전이나 그때부터 문풀을 늘려나가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거 풀이도 집중하고, 틈틈히 개념을 알고 있는지 묻는 기본 문항도 점검하면서
까먹지 않게 유지하는 거죠.
이야기가 조금 피상적으로 흘러간 것 같은데... 아무튼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