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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히는게 아니어도 국어만점이 무조건 제일 어려움
헉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수학이 가장 만점이 힘들꺼 같은데
수능 한번 이상 보신 형들 누나들 말에 의하면
당일엔 평소엔 잘되던 국어도 갑자기
안된다고 하시던데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국어가
제일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수학은 시험범위가 확실히 정해져있어서 그것만 잘 공부하면 모르는건 안나오는데 국어는 시험범위가 정확히 정해진 게 아니라 논리학으로 승부보는 과목이라 당일날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받는듯해요
헐 그러네요?? 국어는 딱 시험범위나 주제에 대한 범위가
확실히 없군요!!!
수학은 그냥 누구나 다 아는 수1 수2 선택 딱
정해진 값 안에서 출제 되는거라면 국어는
아예 태어나서 처음 보는 주제에 대해 누가 더
빨리 이해하고 그걸 추론하는거다보니
확실히 당일 날 영향이 크겠군요!!
저는 그러면 오늘부터 10월 17일을 수능으로 두고
한달 전에 한번 간접 체험을 해봐야겟습니다..!!
수학ㅜㅜ
시간이 부족해요...
아 ㅜㅜ 그쵸 아무래도 수학은 한번
어? 이게 왜 선지에 없지? 하면
처음부터 다시니까.. ㅠㅠ
제가 멍청한거죠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다 잘하시는데
과탐이 의문사당하기 딱 좋은 과목인거 같아요..
채점하는 순간 답지에 다른 정답이 뜨면 머릿속이 물음표로 꽉 차고 패닉상태됨
헉.. 그걸 대비 하려면
많은 문제량의 경험이 필요할까요?
아님.. 확실한 개념이 중요할까요?
물론 둘 다 필요하죠.
개념에만 치중하면 낯선 문제에 당황해서 시간을 빼앗기기 쉽상이고
문제에만 치중하면 풀이법에만 집착하게 되거나 지엽선지 나오면 또 틀릴 수 있고...
지금은 개념 위주로 가다가 여름 전이나 그때부터 문풀을 늘려나가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거 풀이도 집중하고, 틈틈히 개념을 알고 있는지 묻는 기본 문항도 점검하면서
까먹지 않게 유지하는 거죠.
이야기가 조금 피상적으로 흘러간 것 같은데... 아무튼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