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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겠네에 정말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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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0 0
쌩으로 다항함수 적분 5번해야하나 존나쫄았다가 평행이동 후 동일미지수끼리 합쳐서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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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태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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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가 아파 12
음식 먹으면 별로 많이 안 먹었는데 딱히 배부르지도 않고 근데 그냥 헛구역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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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컬오니가•••다들등애벰한마리식달고뎅겨서 로망(romang)이사라젿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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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글 마다 다 국영수 올1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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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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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0
수의대나 약대 어떰 설공에서 가기 괜찮나 산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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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고싶네 0
에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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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나같은 애는 어떻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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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 부산의 등 지방의대 지역인재 100% 강릉치 all 지역인재 ㅋㅋ 일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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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3모 해설 강의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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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대기 0
의대 재학중이어서 시대재종 특별전형으로 대기 접수 했는데 대기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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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스 어떰요 정병호쌤 목소리 개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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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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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봤겠지 8
똥글 쌌는데 후딱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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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1등급찍어봄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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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기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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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간다 3
생윤 사문으로 사회학과 쟁취 간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여기에 다 몰려있는데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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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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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연세대도 확통 사탐으로 공대 갈수있게 되었는데 연세대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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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난이도 어땠나요?? 매개변수 다른 문제들은 무난하게 풀리는데 얘는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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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좀도와줘요 0
현역 정시고 내신은 2.7 정도입니다. 정시로 약대 희망하는데 이번 3모 언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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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하고 물리만 올리면 의대 갈 것 같은데 뭔 짓을 해도 3을 벗어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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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학력저하… 39
요즘 갈수록 틀@딱이 되는 걸 느끼는 중입니다 머리가 왤케 안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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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기전에는 공부시간이 곧 점수다 라고생각했는데 13
절대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비례하는사람이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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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과목 재밌다 4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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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먼 옛날 현역시절 물2를 해봄 (당시 물1에 회로 있던 시절) 물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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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접수 ㅈㄴ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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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떠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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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절벽'에 서울 일반고 불합격 26년만에 '0명'(종합) 2
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일반고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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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질문에 항상 가능이라고 답을 달고 싶어서 작년에 미친듯이 했지만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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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보내줘 3
앙대ㅠㅠ푸앙ㅇ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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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이라 할 거 없어서 뒷북으로 풀었습니다 대충 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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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특) 2
난 사파아니야~(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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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희망중이고 생기부는 전체 다 물리로 채웠습니다.,,, ㅠ 디지스트나 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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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의 원칙이 보상의 원칙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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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노베(물1 1등급이지만 물2 경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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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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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주제인데 그냥 이런 논의자체가 불필요해보임 아니 재능이면 어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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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전 판매된 책 뜨는거에 계속 올라옴 물론 나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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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수능 다 다르겠지만 보통 얼마정도임? 십만? 5만? 아니면 20만? 감을 못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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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행복하세요.,, 14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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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까지 완강하고 새기분을 들어갈라했는데 부대 사정으로 인강을 거의 못듣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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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5
지금 물2 지2 개념 시작하려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물1은 만점이였고 지1은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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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패 보러갈 파티 모집 글 친구들 톡방이 아니라 과 단톡에 올릴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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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you guys smokin' when you came up...
과거
전혀 변할수 없는데
이미 지나간 것인데
언제나 사라지지 않고
곁에 맴도는 고통이란
오르비
오지 못할 너를 기다릴바엔
르본을 나무에 묶고
비참하게 죽어버릴거야
현재
누구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행복일 수 있겠지만
이름 모를 여러 사람들에겐
그저 목졸리는 시간이겠지
섹스
겪어보지 못한
환상에 빠지며
십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다
약관에 나이에 이르러
과거엔 하면 이상한 것이었지만
이젠 아니하면 이상한 것이 되었네
허나 삶이란
내 뜻대로
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
한번 뒤집어진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권이란
그저 빛나는 저들에게만 주어진 것이었더라
아.. 진짜 명치를 찌르네요 님 천재인듯
맘에드냐
북극곰.
보이지 않던
순백의 너를 사랑했건만
이젠 그 흔적조차 보이지 않구나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은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코
좋게 태어나기도 어렵고
휘지 않기도 어려운
나의 꽃꽃하게 곧추선 그것이여
곧추?
혹시 중의법인가 뭐시기 그런건가요ㅇㅅㅇ
누굴 변태로 보나
곧추서다 모르니
ㅠ음란마귀가 씌였나 아름다운 글에 죄송해요
맞자 좀
변태.
누구한테 하는겨
아뇨아뇨 시제요
제 목숨을 걸고 말하는
어마무시한 협곡의 외줄타기
그대가 무사히 살기를 원한다면
절대 입밖으로 내뱉지 마시게
헉 살려주세요 돔황쳐
ㅋㅋㅋㅋㅋ 귀엽다
노을
망해버린 심정 달래러
황혼을 기다린 나의 하루였지
끝내 보았던 것은
어스럼히 피어난 순간의 빛이구나
치과의사
치밀하더라
과정에 얽매이지 않고
의지할 대상 하나 없이
사소한 거도 신경쓰는게
거인
가장 크지만
가장 우둔하기도 했지
내 발밑에 가려진 세상이
이렇게 섬세할 줄은 몰랐어
과거완료
과거의 나를 보면
거부감이 생기기만 하더라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버린
요상한 그 모습을 생각할때마다
삼수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더라
두번도 어려워요
ㅋ교쿄쿜 난 삼수 말쳤어
방귀
방에 은은히 퍼지는
귀묘한 그 무언가
불면증
고요함 밤
침대에 누우면
들리는 소음
내 마음의 소리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