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의시작 · 1109615 · 23/02/03 22:40 · MS 2021

    어차피 자기 인생이고 걔네들이 님 인생 책임 안 짐 신경 쓰지말고 자기 갈 길 잘 가고 성공하면 그만!

  • 별의조각 · 1140761 · 23/02/03 22:40 · MS 2022

    삶에서 중점을 두는 가치는 사람마다 다른 법이니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 Pi21 · 1152273 · 23/02/03 22:40 · MS 2022

    서성한 아래로 다 똑같은데 왜 취직준비하남.. 대기업 말곤 다 거기서 거긴데

  • 나희도 · 1172412 · 23/02/03 22:41 · MS 2022

    그 말을 지방대가 하면
    열등감으로 밖에 안느껴짐

  • 시데부엉덩이 · 1150962 · 23/02/04 00:37 · MS 2022

    대학에서 배우는 건 솔직히 거기서 거기 같긴 한데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요.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한테 어떤 영향을 받는지, 어떤 걸 보고 경험하는지 차이가 커요. 근데 이게 실제로 이 이득을 알고 있는 사람만 혜택을 알고 누리고자 하는 것 같아요. 대학와서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아서 자극돼서 열심히 살게 되고 더 큰 꿈을 욕심낼 수 있는 환경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욕심내는 만큼 내 인생, 꿈의 크기가 정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욕심내세요..(수업 중 교수님 말씀인용)

  • 야호랑호야 · 1207325 · 23/02/04 16:05 · MS 2023

    일반화하기 그렇지만 저도 n수 한다 했을 때 학벌 좋고 공부 잘하셨던 분들은 늦은 거 아니니깐 열심히 해라, 수고가 많다 이런 분위기였고 그냥 공부랑 담 쌓고 지내는 분들은 뭐한다고 시간을 낭비하냐 , 스카이아니면 의미없다 이런 말 많이 들었어요 ... ㅋㅋㅋ 저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열등감이라기보단 우물안의 개구리 느낌 ...? 물론 저도 우물안의 개구리이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