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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6 메이저 의대 최종 합격자 모두 보유 (도합 20개 의대 최종합격) 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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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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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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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보다보면 2등급에서 1등급 가는 거나 1등급 만점가는 부분은 가능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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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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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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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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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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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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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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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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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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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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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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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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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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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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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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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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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상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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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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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당근에서 산거임? 유빈에 월례는 기밀이라 안올라오는게 정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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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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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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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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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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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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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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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포함해서 3명인데 같은 재수학원 출신이였지만 오래못갈거 같아요 둘이서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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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오르비닉이...
화기신산이
화학 기계 신소재 산업 맞나요
네네 그쵸
나머지 위에는 다 동의하는데
4번은 진짜아님 단순히 심리나 이런과를 ‘재밌을꺼 같다’로 가게 되면 인생 진짜 재밌어짐
문과들도 괜히 상경충들이 많은게 아님
서울대 심리면 인정
아ㅋㅋㅋㅋㅋ 빡세긴 하네요...
연고 낮공,자대vs 서성한 높공은 어떻개 생각하심?
물리, 화학이랑 수학과까지는 연고가 맞다고 생각하고 그 외에는 서성한이 나을거 같아요 근데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가 있으면 그것도 고려하시면 좋죠
연고대급부터는 상경이 같은 연고 컴전화기랑비교했을때 아웃풋 기준으로 좋으면 좋았지 전혀 밀리는 느낌은 없다고 생각함 물론 처음부터 목적이 제조업 기반 대기업 취업 목적이라면 서성한 공대가 무조건 맞는 선택같음
뭔가 아웃픗이라는 게 조금 애매한거 같아요 제 글에도 써있듯이 상경쪽이 잘하면 회계사 또는 그정도 급의 돈을 버는 직업을 가질 수 있지만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 그래서 종합적인 평균값은 서성한 전컴, 화기신산까진 연고상경 이상이라 생각함
연고대 상경이 평균으로보나 중간값으로 보나 전혀 밀리지 않던데.. 당장 연대 취업률만 봐도 경영 경제나 전화기나 70 후반 80 초반에서 또이또이하게 놀고 있고.. 응통같은데는 90프로 가까이 되고..상경이 상방은 당연히 압살이고 하방은 뭐 공대가 높을수는 있는데 학점 박살난 공대생이나 학점 박살난 경영대생이나 힘든건 매한가지고 둘다 그래도 연고대 기준으로 ㅎㅌㅊ 대기업은 가는 느낌입니다 사기업 취직도 삼전하닉같은 제조업 기업들보다
훨씬 높은 증권쪽이나 메이저 금융권들도 많이 가고 cpa 행시 로스쿨 합친 비율도 전체 중에 유의미할 정도로 많고.. 서성한 이하까지는공대가 효용이나 가성비 측면에서 무조건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연고대부터 상경이나 공대냐는 취향차이라고 생각해요 경영이나 경제 공부가 쉽다는건 아닌데 공대쪽 공부에 비하면 양이나 난이도 측면에서 수월한건 사실이고 진로가 그래도 좀 더 넓은 느낌? 본인도
공학 전공이지만 공대는 대학 급간이 높아져도 진로가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랄까?... 대기업 사원에서 크게 안변하는거 같아요 skp
레벨을 가도
지방대도 취업률로 홍보하는 상황에서 취업률 관련 자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요. 어디로 취업하는지가 더 중요할 거 같은데..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저보다 세 살 많은 고려대 통계학과 졸업 앞두는 분이 계신데, 잘 놀지도 않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셨는데도 저한테 상황이 많이 힘들다고 자주 토로하시더라구요. 연고 상경이어도 생각보다 그렇게 인생이 잘 풀리진 않는 거 같아요. 괜히 문과가 힘들다고 하는게.. 이유가 있겠죠
그 취업 자료 세세히 다 뜯어봐도 다 평타치 이상 대기업이고 뭐 롯동금 이런데는 있지도 않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힘들게 준비하는 분들 결국 다 좋은데 가시더라고요 연고대 통계면 일반적으로 연고대 컴전화기보다 잘가면 잘갔지 절대 못가지 않습니다 문과가힘들다고 하는데 학부때 공대애들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그게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요 경영이나 경제 애들은 학회 하나만 하고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우는 곳들도 잘만 가더라고요 게다가 문과들은 대부분 서울 멀어봐야 수도권이고 공대는 컴공애들 소수 빼고는 서울대 공대도 태반이 지방발령 받는게 그냥 현실인데요 뭐...그리고 이과도 이과 나름이지 생명,건축,토목,환경,자연대 같은 곳들은 정말 암울해요 복전도 안한 물리학과 수학과 학사 써주는곳 얼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