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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0
거의다왔다 나의 신, 성규 보러가는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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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계속 찜찜했던 이유가 열품타를 안 켰었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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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알았지;;;; (열품타 5시간 찍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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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걸려야되는데 모르고 지원하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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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투표좀 7
요즘엔 안하는 추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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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자료 배포 17
갓 미적을 들고 왔습니다. 그냥 드리기 아쉬워서 어떻게 작업이 되었나 어떤 원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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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빡센의대최저가 4합5(탐2) 아님?ㅋㅋ 일반과인데 4합5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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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남겨주시면 나름대로 열심히 답해볼게요!! (시험공부하기시러서이러는거맞아요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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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네 7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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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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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연히 할 학원도 없고 시기도 지나서 안되죠?? 모교도 지금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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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2
바이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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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자 까놓고 간식통에 도로 넣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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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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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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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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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주가 아닌 모집요강 발포시까지 즉 5월 말까진 재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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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도 목표대학 점수 나오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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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전부 잘못되있어가지고 답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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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증원하긴 할건데 2000명은 아니라고 한거면 8
저도 내일 탈릅한다고 해놓고 탈릅하긴 할건데 내일은 안 할거임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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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누가 대통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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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둘다 이해 함 문재인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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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또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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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1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주일만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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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 질문 0
국숭세 공대 성적 건대 제일 낮은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붙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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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들으면서 실모는 뭔가 너무 마음이 조급하다보니 계속 기분 더러운 뻘실수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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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잇다면 뭐푸실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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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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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이라고 문제번호 써놓으면 교육청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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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으로 사람들은 카르텔 잡는다 하면 일단 좋아하고 지지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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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하듯이 국정 운영을 함. 그것도 빡겜도 아니고 섭종 직전의 망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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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대패 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1짝 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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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인척 하고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다니더라 다행히 아무도 안빌려줬다네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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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약인재 줄고 일반정시가 늘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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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하긴 한데 일단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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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천 확정이라고 노래를 부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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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두창찢 영수회담 확정이라니까 이것도 거피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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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잘 구슬려 이용하길 좋아한다 대한민국은 이용당하는 자와 이용하는 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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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0명은 받고 나머진 대학이 알아서 해줄거니 돌아와줘~ 이러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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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삽니다 0
양도 받아요 가격 선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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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립ㄴ 디...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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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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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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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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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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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시던데 증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200명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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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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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러우전이나 이란-이스라엘전 보면 그냥 세상의 중심이 옮겨가는듯 0
옛날에는 미국과 서방, 유대인 중심 세상이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자기들 숙주를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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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점 (32,33,34...틀) 소요시간 : 언매 15분 / 독서 35분...
낙천적이시네요 그냥 웃어넘기죠...
N수할 생각 없는데 +1시키려고 저러시는거먄 스트레스긴하겠다
“제가 원해서” N수중이긴 해서 그냥 웃어넘기려고요…
흠... 약간 중학교 시험 배점처럼 생각하시는건가..
그런거 같네요. 그런데 저는 중학교에서도 80점 이상 맞아본적이 거의 없는데…
한 번 진지하게 잘 설명드리는 것도...
설명도 드리고 또 열심히 해서 수능에서도 다 맞을수 있도록 공부더 해야죠…
그와중에 이감 더프 국어 만점.. ㄷㄷ 국어는 확실히 잘하시네여
부모님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려고 하시는 말씀인 것 같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길!
그래야겠네요… 그나저나 님 의뱃 ㅎㄷㄷ… 축하드려요
헤헤 감사합니다 >.<
부모님이 응원해주는경우는 안흔한 기회예요. 공부하는건 때가 있어요.
저처럼 20대"초중반"인 나이에 공부한다면 큰 리스크(주변의 눈치, 실패시 일어날 문제들)를 가지고 가야되나 글보면 수학말고 나머지가 재능도 있고 쭉 보면 포텐셜도 있는거 같기에 부모님도 기대하고 있나봐요..! 너무 그거에 집착하진 말고 존버하듯이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뭐 좋은 일들이 있겠죠..?!
올해 악깡버해서 원하는대로 이뤄지시면 좋겠네요! 빠이팅!!!!
이러다가 진짜로 만점 맞으시면... 어쩌면 예언이실 수도 있겠네요..!!
서울대 지구환경 입결은 무조건 감추세여 형님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 듯 부모님 세대때는 전부 다 대학에 가지 않았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적었으니 공부가 쉬워보이는거 아닐까요?
근데 이건 어쩔수없음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나이드신분들 열심히 함 = 됨 열심히 안함 = 안됨 식 사고방식 너무 킹받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