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3/02/02 02:26 · MS 2019

    1. 인강에서 다뤄주는 내용 중에 수능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2. 외울 것이 많다면 그것이 모두 수능에 나오고, 또 필요한데 본인은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따라서 그것들이 본인의 약점, 즉 개념의 구멍과도 같죠.

    언어과목의 특성상 강의가 어려워서도 아니고 '암기양이 많아서'는 강의를 드랍할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언어학습의 본질은 암기와 반복이거든요. 암기할 양이 많은 영어 강의는 오히려 본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본인에게 필요한 강의일 확률이 높죠. 잘 매워보시길 바랍니다.

  • 가원아나지금되게신나 · 1147465 · 23/02/02 02:43 · MS 2022

    그래서 일단 기철쌤 해석커리는 따라가 보려구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