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 [수학Ⅱ] 삼차함수 네모박스 _ < 00 INTRO (+ 자기소개)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65792
[목차]
1. 다짜고짜 INTRO
2. 넌 누구냐?
3. 왜 왔냐?
4. 뭘 할거냐?
(1) 정규칼럼(RC, Regular Column)
(2) 특별칼럼(SC, Special Column)
(3) 시험 Review(TR, Test Review)
5. 연락처
------------------------------------------------------------------------
1. 다짜고짜 INTRO
삼차함수 관련 문제는, 과장 조금 보태서
위의 그림 하나만 잘 이용하시면 아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쉬운 3~4점 문제부터, 최고난도 14,15,21,22번 문제까지요.
특히 삼차함수 관련 4점 문제들은 십중팔구의 확률로
해당 모형을 활용해서 풀 경우 아주 쉽고 빠르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 모양을 활용하여 고난도 문제 하나를 풀어 봅시다.
[ 2023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22 ] 문제는
오답률 95.4%에 달하는 문제로,
확통·미적분 선택자들에게는 해당 문제가 오답률 2위였으며,
기하 선택자들에게는 해당 문제가 오답률 1위였습니다.
명백히 작년에 시행된 최고난도 문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22번 문제를 맞추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1~2등급을 왔다갔다 하는 학생에게는
1등급을 받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정시를 준비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높은 표준점수를 받아 대학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9월 평가원 모의고사 22번 문제의 제 풀이는 아래 그림이 전부입니다.
참고로, 해당 문제를 푸는 데는 검토를 포함해 약 3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해당 이미지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지금 구구절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어떤 분은 위 이미지를 보고 풀이를 바로 이해했을 것이고,
어떤 분은 이해되는 데 시간이 꽤 소요되었을 것이며,
어떤 분은 어떻게 달랑 저 직사각형 몇 개와 식 한 줄이
문제의 풀이가 되는지 의아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런 공식을 어떻게 도출해 낼 수 있으며,
저 공식을 사용하여 삼차함수 문제들을 어떻게 풀 수 있는지,
최근 3개년 실시된 교육청/평가원/수능 문제 중 주요 문제들을
저 직사각형 도구 하나로만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시면서
돌아오는 2024년 수능을 준비하며
삼차함수 관련 문제들을 완벽하게 대비해 봅시다.
------------------------------------------------------------------------
2. 넌 누구냐?
갑자기 다짜고짜 이런 글을 쓰는 넌 누구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새롭게 등장해서 학습자료를 작성해주는 사람이 반가울 수도,
제가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대학 입시, 수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정보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래도 수능 성적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네요.
수능 시험을 본지는 꽤 됐지만, 그래도 성적표부터 공개하고 이야기해야겠군요.
[ 2020학년도 6평 ] 원점수: 국어88 수학100 영어97 경제47 사문47 (아랍어40초반)
[ 2020학년도 9평 ] 원점수: 국어100 수학100 영어97 경제50 사문50 (아랍어48)
[ 2020학년도 수능 ] 원점수: 국어100 수학100 영어92 경제47 사문47 (아랍어47)
위와 같은 성적을 받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정시 최초합하여 현재 20학번으로 재학 중입니다.
위 성적표들에서 보실 수 있겠지만
세 번의 평가원 시험에서 모두 수학 원점수 100점을 받은 바 있고,
그 이외의 교육청 시험에서도 모두 수학 원점수 100점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 성적표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수능 수학 문제를 해결하며,
웬만하면 최대 45분 안에 모든 문제를 다 풀고 검토까지 마치는 편입니다.
그리고, 뒤에 이어서 얘기하겠지만
저는 절대 ‘타고난 머리’로 옛날부터 이런 성적을 당연하게 받아 온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3~40점 받던 사람으로,
다른, 원래부터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과 달리
학생들이 어떠한 문제에 봉착해 있고 어떠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여 몸소 체험한 바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남대성학원 출신으로서
수능 전 주에 한 선생님이 저에게 명함을 주시며 스카우트하셨고,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선생님의 개인 조교로 활동하며
다양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제작 및 검수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두 자릿수의 과외를 진행하였고
최상위권 n수생의 SKY 상경계 정시 합격이나
최상위권 예비고3 학생의 공통과목 대비 단기과외를 통한 성적향상 등
최상위권 학생의 과외부터
중상위권 학생의 고3내신 과외를 통한 수학 반 1등 달성,
노베이스 학생의 인서울 입학까지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의 성적을 과외를 통해 향상시칸 바 있습니다.
또한, 현재 가장 큰 인강사이트 사설모의고사 중 하나에서
수학 검토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3. 왜 왔냐?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많은 강사분들이나, 미디어나,
더 이상 대학 간판이 학생들의 동기부여가 되지 못한다고 말하는 시대가 왔지만,
① 대학 간판이 절대적인 메리트로서 작용하지 못한다 뿐이지 상대적인 메리트는 여전하다
② 이미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여전히 대학 간판이 중요하다
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대학 진학을 위한 수능 공부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위에서는 2020학년도 모든 원점수 만점이니 뭐니 이런 얘기를 했지만,
사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수학 3~40점대를 받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딱히 대학 생각이 없던 저에게
갑자기 대학에 진학하여 공부를 할 이유가 생겼고,
정말 빡세게 공부하여 천천히 성적을 올려
결국 재수 끝에 위에 보여드린 성적으로 원하는 곳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입시 때의 저를 생각하면
두 가지의 복합적인 생각이 듭니다.
우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나 자신이 기특하지만,
오랫동안 공부를 놓았던 만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기에
그만큼 더 많이 먼 길을 빙 돌아가며 고생했고
아는 게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듯 공부해왔던 저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수학 과외를 준비할 때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내용을 잘 이해하도록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도,
저처럼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덜 수고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
물론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저에게 수능 준비 기간은 저의 꿈과 목표를 위해 노력했던,
보람찬 기간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각자가 품고 있는 삶의 목표, 그리고 수능을 준비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이겠지만
그 다양한 각자의 이유를 품고 수능을 준비하는 길을 택한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돌아오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수능 수학을 준비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며 여러분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
4. 뭘 할 거냐?
(1) 정규칼럼(RC, Regular Column)
[수학Ⅱ칼럼] 삼차함수 네모박스
00 INTRO (+ 자기소개)
01 다항함수의 도출 및 함수의 이해
02 삼차함수 네모박스, 삼차함수의 도함수 _ 개념 소개
03 네모박스 문제 _ 기초
04 네모박스 문제 _ 심화
05 KILLER01 [2021학년도 6월 평가원 #30] 미분가능성, 1:√3
06 KILLER02 [2023학년도 9월 평가원 #22] 함수 꺾기
07 KILLER03 [2022년 3월 교육청 #22] 합성함수
08 삼차함수 네모박스 변형, 접선 _ 개념 소개
09 KILLER04 [2020년 4월 교육청 #30] 평균변화율과 순간변화율, 접선
10 KILLER05 [2022년 7월 교육청 #22] 삼차함수의 접선
[수학Ⅱ칼럼] 사차함수
01 사차함수의 개형
02 형 사차함수, 형 사차함수의 도함수 _ 개념소개
03 형 사차함수 문제
04 형 사차함수, 형 사차함수의 도함수
05 형 사차함수 문제 _ 기초
06 형 사차함수 문제 _ 심화
07 KILLER06 [2020년 10월 교육청 #30] 형 사차함수 고난도
[확통칼럼] 경우의 수 & 확률
01 □ 의 이해, 함수의 개수
02 조건의 선반영
03 여사건
04 벤 다이어그램
05~ CASE 분류 문제들
위에 작성한 리스트들이 제가 앞으로 작성할 정규칼럼 주제이며,
이후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정규칼럼 주제를 정하여 작성할 예정입니다.
(2) 특별칼럼(SC, Special Column)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체계적으로 내용을 학습해야 하는 정규칼럼 수록 내용과 달리
비교적 단순하고 단편적이지만, 수능 수학 준비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학습하기 위한 특별칼럼 SC 또한 작성할 예정입니다.
(3) 시험 Review(TR, Test Review)
올해 수능 이전까지 시행되는 시험들, 그리고 대망의 수능시험까지 7개의 주요 시험,
① 2023년 03월 교육청 학력평가 – 2023.03.23.(Thu), 서울특별시교육청
② 2023년 04월 교육청 학력평가 – 2023.04.12.(Wed), 경기도교육청
③ 2024학년도 06월 평가원 학력평가 – 2023.06.01.(Thu), 한국교육과정평가원
④ 2023년 07월 교육청 학력평가 – 2023.07.11.(Tue), 인천광역시교육청
⑤ 2024학년도 09월 평가원 학력평가 – 2023.09.06.(Wed), 한국교육과정평가원
⑥ 2023년 10월 교육청 학력평가 – 2023.10.12.(Thu), 서울특별시교육청
⑦ 2024학년도 수능– 2023.11.16.(Thu),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에 대한 구체적인 Review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RC, SC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문제는
최근 3개년 기출, 또는 3개년 기출 단순변형입니다.
실전에서는 절대 출제되지 않는 지저분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소하고 현혹적인, “있어 보이는” 내용을 강의하며
칼럼 읽어주시는 분들을 속이지 않고,
실제 수능 문제들에 어떻게 개념이 녹아들어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기출분석을 통해
수능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실전에서 적용되는 개념 및 출제기조를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설명하는 내용은 3등급 이상일 경우 알아듣기 수월하겠지만,
그 이하의 성적을 받고 계신분들이라도 쉽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것이며,
동시에 수능 1~2등급을 받고 계신 분들에게도
분명하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커뮤니티에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친절하고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지만,
사실 해당 내용은 수학 1~2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또 정시를 준비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수학 100점을 받아 높은 표점을 가져갈 수 있도록
상위권~최상위권 학생을 위해 준비한 과외 내용입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글을 읽으며 수학 문제들을 완벽히 이해하고,
수능 수학에서 유의미한 실력 향상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
5. 연락처
해당 글을 보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
개인 상담을 하고 싶으신 분들 등은
제 회원 프로필에 있는 오픈카톡 링크로 들어오셔서
개인톡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칼럼의 주제는
RC - [수학Ⅱ] 삼차함수 네모박스 < 01 다항함수의 도출 및 함수의 이해 (1/3) >
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만원 줄게, 나랑 할 사람" 남고생 추행한 50대 여성…집행유예 1
고등학생 남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
홈페이지에는 안된다고 나오는데
-
질병청장 "4년3개월 긴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3
코로나19 중수본 마지막 회의 주재…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결정 "가까운...
-
코로나19 진짜 엔데믹 온다…5월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의무 해제 1
'격리→관심' 단계로 하향…발발 4년 3개월만에 일상의료 체제로 확진자는 하루만...
-
기출중에 0
카메라지문 3점짜리만 유독 안풀림 다른 기출은 그래도 고민하다보면 혼자서 답 도출할...
-
될대로 돼라 나의 씹덕력을 보여주지 캬캬캬
-
할건데 태블릿 큰거 들고가서까지 하면 좀 에반가 얌전히 그냥 폰으로 해야되나...흠냐뇨이
-
대 석 열!
-
얼버기 1
오늘은 시험공부하고 집에만 있어야지 이제 진짜 금주함..
-
'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2
의협 "총장들 제안만으론 부족…'원점 재검토' 외 출구 없어" 의대 교수들 "정원...
-
지금 동생이 감기걸려서 열나긴 하는데 옮았나...
-
이따 오후에는 "증원 인원 타협 대상 아니야...2000명 확고" 이런 기사 하나 뜰 듯
-
사상검증 1
순위에 떠서 해봤는데 쩝,, 내가 전통2 나왔는데 3 나온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
쓰던 안경 렌즈 들고가면 블루라이트 코팅 해주나요?
-
어차피 필의패 통과되면 인턴 2년으로 바뀌는데 1년 아깝다고 다니겠냐고
-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3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
같이 오신 분이랑 간간히 얘기하는 중 확실히 덜 지루하다
-
중2 때 iBT 92점 정도 받았고 재작년에 수능 감 있을 때 전날에 술먹고 기출...
-
sheesh? 0
쉬이쉿 ?쉬시싯 ?쉬잉싯 ?️쉿ㅅ싯?
-
근데 초4학력 평가부터 과학 미달 뜸;;
-
어떻게 할까 예금으로 넣어놨을라나
-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멘틀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을줄 알았지
-
휴릅하는분들에게 잊힐수있음
-
7문제 1시간 잡으라는데 너무 빡빡해서... 근데 올해 해원n제 맛있다 4규김기현노베
-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
과외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전자책을 출시했습니다. 현실적인 팁들을 재밌게(?)...
-
소신발언 14
여자는 작아도 연애하는데 문제 없지만 남자는...
-
버럭코 0
크앙
-
19) 고민이 있습니다 20
저의 소중이가 평균보다 작은것같은데... 크기를 키울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
https://m.blog.naver.com/auraedu/223419493669
-
논리적인척 하면서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더만ㅋㅋㅋ 자기가 먼저 내기하자고 자신만만하더니 추하다ㅋㅋㅋ
-
"아빠뻘 韓남편 짜증나, 이혼이 꿈" 20대 베트남 아내의 속내 5
베트남 여성 중에 한국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있다는...
-
“韓 국적만 따면…이혼이 꿈” 20세 베트남 아내의 속내 1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베트남 여성이 늘고 있다는 현지...
-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율)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
15년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입니다. 사촌형이랑 얘기하다 당시에 서울대는 2차에서...
-
첫데이트 11
첫데아트에 고백하는 건 많이 이른가요..?
-
슈퍼레버기 1
요즘은 그냥 레버기가 일상인듯.... 그렇다고 지금 일어난건 아니고요 스카긴...
-
축소해봤자 전공의 안돌아오는데 뭐하러 헛짓거리하는지 이해 x 이제 진짜 앞으로 민주당 찍음 ㅇㅇ
-
제194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3월) 3
본 제194차 심사는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세가지 요소의 공통점을 학생이 말한다... 교사가 채점한다 하나는 맞고 두개는...
-
이대역 도착 13
여기를 등굣길로 갈 수 있다면..
-
아니 충격 사실 님들 EBS 사이트에서 수학답 체점할때 답이 예를 들어 8이면...
-
[속보]대통령실 "의대 2000명 축소 가능…국립대 총장 합리적 안 가져와" 3
https://naver.me/IDos9KiD
-
이거 성적표 받으려면 온라인 응시하면 댐?
-
그분들도 "근거가 경국대전인건 좀..." 이러시더라고
-
온라인 신청 보통 언제쯤 열리나요?
-
참가비 만원, 고기·막걸리 준다…홈피 마비시킨 화제의 '수육런' 4
서울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화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기념품은...
다른거보다 아랍어 표점이 미쳐 날뛰는게 보이네요
저때... 아랍어원점수... 48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