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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14:24:15 원문 2023-01-31 12:11 조회수 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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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울
이거 아직 오르비에 소문 안났나요 ㅋㅋ
머선일이래 ㄷㄷㄷ
저게가능하다고?ㅋㄱㅋ
1년 날렸네
그냥 시험 못 친 게 왜 사과문을 돌릴 정도지? 시험은 학생들이 못 친 건데
교육이 부족해서 시험 못쳤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
근데 그게 교수들이 사과받을 일은 아니지 않음? 아니면 학교 내에서 지원자체를 덜 해준 건가
매디컬쪽은 학교 안에서 빡세게 굴려서 자체적으로 역량 키우는 대신 시험은 쉽게 내기로 암묵적으로 합의되어 있음 그래서 합격률 95%이상 나오는거
근데 그런 시험에서 1/4떨? 학교 잘못 맞음 ㅇㅇ
전체 합격률은 96.2라는데 울산대만 저런건데? 왜 이렇게 된거임
아 뭔소린가 했네요
자교 시험을 빡세게 내고 국가고시를 쉽게 낸다는 의미였습니다
유급 제도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거에요
그냥 기업대표가 실적 부진으로 사과문 돌리는거 비슷한거라 보시면 될거같아요.
시대N에서 4분의 1이 수능 수학 3등급이라고 생각하면될듯
울의나 지거국의 지사의나 학생 학습능력 차이가 거의 없겠죠
차이 크지 않음?
보통 실기준비할 때 교수님들이 도와주시는데 (성대기준) 별 신경을 안쓴듯
학생들도열심히해야되고 교수들도신경좀써야지 월급받으면서
ㅁㅊ
쌉명문 의대가 뭔일임
커리큘럼 개판났나
서울대,연대,성대,카대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유급 폭탄 떨어지나..
메이저의대 아님???
엥 진짜 이해가 안 될 정도의 수치네
그래도 너무부럽다
근데 이게 처음도 아니라는게 ㅎ
울의만 이런거임? 신기하네
그래두 부럽다
미니의대인것도 한몫하는듯
정원이 40명인가 50명인가 미니의대라 그런가 기사보니 18년에도 이런 적 있었다네녀
또 울의 고의 싸움판 벌어지나
사실 의대 입학했다는 전제 하에
학생들 사이의 수준 차이가 크게 안난다 보는데(설의랑 원광의가 차이가 컸다면 원광의는 결코 국시 합격 100%를 하지 못했겠죠)
학교에서 무슨 일이 터졌나보네요
학교에서 유급 빡세게 안 시키고 오냐오냐 올려 보내주면 저렇게 될 수도 있음
물론 울의 내부 상황은 어떤지 모름
저정도면 국시전날네 회식한 거 아님..ㅎㄷㄷ
휴 울의 안가길 잘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