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성 대결 논란, 방관한 제작진도 문제[TV와치]
2023-01-31 14:05:14 원문 2023-01-31 09:31 조회수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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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이 결국 남녀 간의 격투로 도마에 올랐다.
나이와 성별, 국적, 체급 불문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찾는다는 기획 의도에서부터 예견됐던 문제였지만 제작진에겐 이를 피해 갈 장치가, 3억의 상금을 노리는 참가자에겐 이를 고려할 여유가 없었다.
지난 1월 28일 넷플릭스 홍보용 유튜브 채널 'The Swoon'(더 스운)에서 공개된 '피지컬:100' 선공개 영상에서는 남성 격투기 선수 박형근과 여성 보디빌더 춘리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일부 담겼다. 힘의 차이로 춘리는 금세 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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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성별불문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건가
ㅋㅋ 뭔 자승자박 드립치고 있노
불편러 십새기들아 쳐보질말던가 시어머니짓 그만하고 난 재밌으니까 프로그램 안없어지게 해줘라 좀
왜 남여 동일하게 피지컬만 보고 3억준다는데
여자는 다르게 올려주고 여자끼리만 붙여서 3억 줘야하나?
그렇게 원하던 공정 평등 세상이구만. 오로지 피지컬로 남녀상관없이 공뻇고
실질적인 차이는 인정하라고 만든 프로그램인가봐 ㅈㄴ 잘만들었네.
번외로 심으뜸 및 그 황 어쩌고 철봉오래하는거 남자들보다 많이 잘하는거 그런사람들은 인정하고 박수 쳐줘야지.
이걸가지고 제작진의 책임 ㅋㅋㅋ
형평성 핸디캡이 왜 나옴.ㅋㅋ 걍 피지컬 짱인애 뽑겠다는데 걸스캔두 애니띵 다 어디가고 .
양학선봐라 키 160이다. 이것도 핸디캡줘야하냐. 진짜 그기자 수준.
이걸 제작진이 몰랐을까? 그냥 ㅈ까라 하고 진행시킨거같은데 개멋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