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_PSIR · 1158868 · 23/01/31 11:50 · MS 2022

    31번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그런거 다시는 안나올거라 생각해서 깊게 안봤는데 다시 봐야되나.....

  • 아이브ㅤ · 988591 · 23/01/31 12:07 · MS 2020

    평가원에서 불국어를 공식화한 이상 어떤 문제라도 다시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저도 저거 파헤쳐 볼 생각은 엄두도 못 냈어요ㅋㅋㅋ

  • 비분리 · 751999 · 23/01/31 11:59 · MS 2017

    그런건 보너스 문제라서 틀려도되고 찍맞하면 +3점주는 개이득 문제라고 생각

  • 아이브ㅤ · 988591 · 23/01/31 12:04 · MS 2020

    오히려 좋은 건가욬ㅋㅋㅋㅋㅌㅋㅋ
  • 비분리 · 751999 · 23/01/31 12:46 · MS 2017

    비주얼이 해괴해서 바로 넘길수있었고 답선지는 판단이 어렵지 않았어요 다 풀고 다시 돌아올 시간이 남고 답선지보고 '어 이거 같은데?' 하고 찍으면 맞힐 수 있었음 헤겔보기도 답선지가 쉬워요
    진짜 개같이 어려운건 답선지도 어려워서 5개중에 찍어야되는 브레턴우즈같은 게 진짜 악질중의 악질임

  • XLXS · 1163010 · 23/01/31 12:15 · MS 2022

    31빼곤 꽤 쉬운 지문이라 생각하는데... 아닌가보네요

  • 아이브ㅤ · 988591 · 23/01/31 12:22 · MS 2020 (수정됨)

    저도 나머진 무난하게 풀었네요 ㅋㅋ
    글에도 언급했다시피 보기 문제가 엄~청 어려웠고..

  • 왜그러시나요 · 1161123 · 23/01/31 12:30 · MS 2022

    솔직히 가능세계랑 우주론 문제 같이 넣은게 오바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