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호소 "코치 선발, 공정·투명하게 이뤄져야…", '빅토르 안' 비호?

2023-01-31 09:44:06  원문 2023-01-31 09:25  조회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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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5·성남시청)이 소속 팀 성남시청 빙상부 코치 채용에 대해 입을 열며 최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단원 공개채용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빅토르 안(38)을 비호했다.

최민정은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김다겸 서범석 이준서 김건희 김길리 등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의 자필 사인이 담긴 '코치 채용에 대한 선수입장문'을 게재했다.

"안녕하세요. 성남시청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 입니다"라고 운을 뗀 최민정은 "저를 비롯한 성남시청 소속 선수들이 성남 시청 코치 선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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