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341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9) 고민이 있습니다 20
저의 소중이가 평균보다 작은것같은데... 크기를 키울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
소신발언 14
여자는 작아도 연애하는데 문제 없지만 남자는...
-
같이 오신 분이랑 간간히 얘기하는 중 확실히 덜 지루하다
-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
어떻게 할까 예금으로 넣어놨을라나
-
"아빠뻘 韓남편 짜증나, 이혼이 꿈" 20대 베트남 아내의 속내 5
베트남 여성 중에 한국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있다는...
-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율)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
질병청장 "4년3개월 긴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3
코로나19 중수본 마지막 회의 주재…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결정 "가까운...
-
이따 오후에는 "증원 인원 타협 대상 아니야...2000명 확고" 이런 기사 하나 뜰 듯
-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3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
휴릅하는분들에게 잊힐수있음
-
될대로 돼라 나의 씹덕력을 보여주지 캬캬캬
-
할건데 태블릿 큰거 들고가서까지 하면 좀 에반가 얌전히 그냥 폰으로 해야되나...흠냐뇨이
-
'증원규모 조정'에도 의사들 '싸늘'…전공의들 "안 돌아간다" 2
의협 "총장들 제안만으론 부족…'원점 재검토' 외 출구 없어" 의대 교수들 "정원...
-
즐거운 금요일 날씨도좋은 완벽한 하루 Let's Go 오르비언들도 화이팅
-
중2 때 iBT 92점 정도 받았고 재작년에 수능 감 있을 때 전날에 술먹고 기출...
-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멘틀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을줄 알았지
20대인데 반대하시는이유가 뭔가요
학력이라네요.. 하하 보수적인 분들이라
결혼도 아닌데 연애에서 ㅠ
학력이 어디길래..ㅜ;;
서성한 위쪽입니다..
진짜 개에반데 ㅋㅋㅋ
아무래도 전문직 며느리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았으면 하는 부모님의 바람이겠거니 이해는 됩니다만..
그걸 반대하면 뭐 의사끼리만 사귀라는건가요; 기준이 너무..
"forever"
노력해보겠습니다
화이팅요
알빠노
제가 부모님과 심리적/물리적/경제적 독립을 못 했나 봅니다 하하...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는 ... 없더라구요
워낙 주장이 확고하신 분들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힘이 나네요!
의대생이셔서 경제적 독립이 빠르실 거 같은데 경제적인 독립 되면 거의 심리적 독립으로 이어져요.. 부모님이랑 원만하게 되실 거에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 엄마한테 그냥 얘기함
상대 집에 내가 갚아줘야 할 빚 없고 사람이 좋고 직장 있으면 그냥 내 맘대로 결혼할거니까 신경쓰지말라함
부럽네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항상 결혼은 집안과 집안 간의 결합임을 말씀하셔서..
로미오와 줄리엣 시대도 아니고
아 근데 저희 엄마는 결혼하고 2년 안쪽으로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다 돌아가신 케이스고 나중에도 그쪽이랑 교류가 활발했던 것도 아니라
그렇게 집안을 신경 안 쓴다고 말할 수도 있는거같음
서성한 위쪽이면 나중에 전문직인 판검사나 회계사도 가능한거 아닌가..?
저야 연인을 믿고 기다릴 수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그러고 싶지는 않으신가봐요
답답하네요, 부모님과 제 자신이
반대이유가모임?
곰곰히 생각해보면 '돈과 명예 측면에서 더 우위에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 왜 아무나 연애하느냐' 같습니다.
저는 중요도가 저 자신>>>>내미래가정>>>>부모님
이라.....좀 슬프네요 집을 나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화이팅 하십쇼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연애 사실 왜 말하셨어요ㅠ
그게 참 후회되네요..
분명 입학 전에는 연애 많이 해보라라고 하셨는데 (같은 과에서)가 생략되어있을 줄은 몰랐네요
단순히 학력만 가지고 반대하시는 거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마음만 잘 맞으면 결혼까지 가도 좋으니 이어가세요 ㅎㅎ
감사한 댓글이네요
마땅한 이유가 있으면 모를까..저는 부모님이 괜히 반대하시는건 아니다 라는 가치관 있는 사람인데..서성한 학벌이란 이유라면 저는 신경 안 쓰고 제맘대로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설직히 말하면 제가 여자친구라면 님과 결혼못하겟다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렇죠.. 축복받는 결혼을 해도 모자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