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사측, 일방적 영업시간 조정…고소 예정"

[단독] 새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유력 검토…文 정부 출신 '파격 발탁'

17분 전 등록 | 원문 2024-04-17 05:26  0  3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에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대학생분들 교재 제본·스캔은 불법입니다"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4:58  1  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대학생이 반드시 지켜야 할 저작권 상식...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 중동 핵 위기 닥치나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7:29  0  4

이란 '억지력' 확보하려 핵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핵무기 몇개 만들 우라늄 보유"... 

윤 대통령 '정무수석 제안' 거절한 원희룡…공천보다 힘든 인적쇄신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21:31  0  2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장 유력 후보로 거론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최근... 

"내년 병장 봉급 205만원"… 기재차관, 생활관 2~4인실도 약속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8:19  1  1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군부대를 찾아 복무 여건과 병영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속보] 尹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 참모회의서 추가 사과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5:06  1  10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비공개 마무리 발언에서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단독] “인천에 대형 이슬람 사원 건립 추진”… 주민 반발 예상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4:12  1  2

수백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무슬림 유튜버가 인천 한복판에 이슬람 사원(모스크)... 

[단독] 檢, '대통령실 이전 공사' 업체 압수수색…경호처 간부 '대기발령' 조치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21:28  3  1

[앵커]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수의계약 논란이 제기됐었는데요. 감사원 감사... 

거위 머리를 ‘퍽퍽’… 건대 마스코트 ‘건구스’ 학대한 중년 남성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8:06  2  1

건국대학교 호수에 사는 거위 ‘건구스’가 한 남성으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사건이... 

"국정방향 옳고 최선 다했는데‥" '체감'에서 패인 찾은 대통령 [현장영상]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1:19  7  23

━ 국무회의 2024년 4월 16일 윤 대통령, 총선 관련 첫 입장 발표 ◀ 윤석열... 

"전공의 복귀 조건, 증원 백지화＋의료행위 면책·파업권 보장"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3:51  1  6

사직 전공의, 동료 20명 인터뷰 결과 공개 "복지차관 반드시 경질해야", "환자... 

"모집인원 0명, 장난하나"…유명 개그 유튜브 공고글 논란된 이유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08:55  3  8

인기 유튜브 채널이 올린 배우 모집 공고글을 두고 문해력 논란이 일고 있다....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수색 중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5 15:16  1  2

[임실=뉴시스]최정규 기자 = 신재생 에너지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전북의... 

月 15만원에 대학생 600명 수용…용산 연합기숙사 착공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2:02  0  1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해 월 10만원대로 600여명... 

교육이 뭐길래?…6,300여명 교육 이유로 강원 떠나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5 21:02  0  1

춘천에서 고교를 졸업한 이모(19)씨는 철도공무원이 되기 위해 경기도 모 대학에... 

총선결과 반성한 尹 "마약 같은 포퓰리즘" 이재명 때렸다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1:30  1  6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속보]尹 "국정방향 옳아도 국민 변화 못 느끼면 역할 못한 것"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6 10:12  26  21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