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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분께 15
저의 사랑을 듬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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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도 많이 쓰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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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선착 3명 24
5000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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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자퇴해서 내년 4월 검고 볼 예정인데 검고 전에2주만 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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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이 많이 되는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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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유도했다 사탐인데 왜 기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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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α (+4월 2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3
2024년 4월 2주차 차트: https://orbi.kr/0006788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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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ㅇㅈ 4
본인이 고딩때 그린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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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자퇴해서인생말아먹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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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IZmSj3zqc?si=fIX7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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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만 아니였어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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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VS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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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근데 하루죙일함 적분이 젤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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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랑 치즈2번 추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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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창가에서 비둘기 소리가 들리는데 창 밖을 보면 아무것도 없고 집 밖에서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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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가도 ㄱㅊ나? ㄱㅇㅇ 듣다가 가는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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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무학과인데왜미시경제학을이시간까지하면서스스로를죽이고있는거지진짜죽겠다진짜로
메디컬을 일년만에 갈수있음..? 1트에가면 닥이지
저는 그래서 군수코인+사회1트까지 해볼생각입니다. 군수코인은 박았고요...
78 100 1 95 95 나왔네요... 무한n수는 저도 하고싶지않아서요
고학력 이공계 석사면 대기업 프리패슬텐데 굳이 박사까지?
대기업보다는 정출연, 교수쪽으로 가고싶었어서 석박하려했었습니다
일단은 그쪽 공부를 하고 싶어서 그리고 정년 걱정이 없어서 진입했습니다
정년없는게 엄청난 메리트죠 동감합니다
의치한은 군의관 가능에 페이도 대기업에 밀리지 않고 정년 걱정 없으니 다들 들어오는 거 같아요
복무기간이 긴게 흠이라고 할 순 있지만 페이와 대우가 일반 사병과는 비교할 수 없죠... 병사처우 많이 개선되고있다곤 하지만 곧 전역하는 입장에선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사병 월급과 대우가 좀만 개선되면 메디컬 장수생분들은 일반 사병으로 많이 갈 거 같은데 아쉽네요
그쵸. 할말이 많긴 한데... 사병 휴대폰 사용시간 제한부터 통제되는것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뭔가 다 큰 성인들을 어린애들 취급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CS 전공 석박통합 하려했는데..
미국 취업은 제 능력으로는 못 갈거 같았고
이럴바엔 의치한 가는게 낫지 않나? 싶었네요
오 그쵸... 저도 과고->설카포학부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내가 경쟁력이 있는가 생각하면 그렇지 않은것같더라요... 이 부분도 수능재진입고민할때 생각했었어요.. 의대진학하신거 부럽습니다...
서성한 라인이 참 애매한것 같습니다
서카포 학사에 밀려 타교 교수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자교 교수도 마냥 쉬운것도 아니고
그쵸... 뭔가 애매한 학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나이도있어서 의치전원 입시 진입을 고민했었는데 학벌에 밀려 수능으로 온것도 있고... 취업시장에선 괜찮지만 로입,의치전,교수,미박 이쪽에선 밀린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피트가 살아있었을 때 이런 고민을 했었다면 좋았을텐데 뭐 이미 지나간일이라...ㅠ
지금은 그냥 선택지에만 넣어두긴 했는데 교육부가 교대를 아주 작살내버리려고 하는것 같아서요
요즘 교전원 이슈도 그렇고, 저출산이라 직업자체의 전망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교사자체는 저는 굉장히 좋은 직업이라 생각하고 어렸을때 장래희망이기도 했었거든요
정년도 없고.. 일단 하방이 안전하다는게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서성한이 정말 애매한 라인이기도 해서..
그쵸 하방보장과 정년보장이 정말 큰 메리트죠 인사권을 제가 가질수 있다는점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성한이라는 학벌이 사기업취업자체로만 본다면 어려움이 크진 않지만 그 이상을 목표로하기엔 조금 부족하지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 특히 로입/의치전쪽이요... 결국 이 이상을 보려면 고시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의치전원이나 편입은 생각 안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