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칸예 웨스트, 파파라치에 격노... 휴대폰 던져 입건[할리웃톡]

2023-01-29 09:52:24  원문 2023-01-28 19:06  조회수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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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위)와 비앙카 센서리. 출처 | 비앙카 채널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세계적인 래퍼 겸 프로듀서 칸예 웨스트(45)가 자신을 촬영하는 여성의 휴대폰을 집어던졌다가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13일 자신이 운영중인 회사 이지컴퍼니의 직원 비앙카 센서리와 재혼한 사실이 알려진지 보름여만이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칸예 웨스트가 찍지 말라는 요구에도 휴대폰을 들이대는 여성의 휴대폰을 낚아채 집어던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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